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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및 애니메이션 작품에대해 리뷰와 같이 이야기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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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12. 00:15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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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의 8권
크.. 카토표지인건 알고 있었지만 역시 눈으로 직접보니
아아 너무 예뻐♥♥♥♥
갓토 사랑합니다!!!!

이번 8권은 새 시작인 2부, 우리 신생 blessing software 의 첫 걸음입니다!!
1권,2권 처럼 골든위크가 매우 처절하고 고생하면서 지나가는게 아니라 뭔가 능숙해진 스킬로 숙숙 지나가는게 토모야의 성장이 느껴저서 약간 감동이 크흑....ㅠ
나름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게 매력이었는데 ㅠㅠ

사건 이벤트도 너무 좋았습니다.
같은 반의 오타쿠와 금발 미소녀가 뭔가 수상해!? 라던가
후배의 방에서 은밀한 이야기라던가!?
선배와 후배의 비밀 데이트라던가!?
예상치 못한 히로인의 모에 공격 쿨럭...이라던가
우리 여신님이 드디어 공포의 대마왕이 되었다던가!!!!♥

나름 전부 캐릭터성이 확 잡히고 새 스토리를 이어가니 너무 재미있게 흘러가네요 ㅠㅠㅠ 토모야! 힘내라! 작가님이 엄청 굴릴거다!!

그외 추가 이야기는 스포성이 깊어 약간 자제를(죄송합니다 이미 늦었군요)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자잘한 이벤트를 이끄는 몰입도에 갑자기 나타나는 놀란만할 정도로 예쁜 일러스트에 감동까지 몰려옵니다 ㅠㅠㅠ
마루토 후미아키×미사키 쿠레히토 콤보 너무 사랑합니다 엉엉엉엉 ㅠㅠㅠ


그리고 8권에 가장 중요한 이벤트인 우리 갓토와 토모야의 데이트!!!!!!!!!

데에에에에에에에에티트!!!!!!!!

크....명불허전 갓토님의 매권 마지막 마다 터지는 압도하는 분위기와 대화가 있었기에 지금의 갓토라고 불리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작가님은 여전히 8권에도 놓치지 않고 넣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자세한건 사서 보시길!!!!!!♥

하....행복하다.....

여러분 진짜 이 소설은 지금 이 시대가 원하는 히로인의 성격,모습을 담아내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합니다.

후미아키님 쿠레히토님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러스트 타임!!!
 (이 일러스트의 출저는 전부 재미난일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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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ypezero
2016. 4. 10. 22:07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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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
진짜 너무 재밌는거 아닙니까 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존경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한장 한장 전부 재미있을수가 있습니까 ㅠㅠㅠ
사랑합니다. 완전 사랑합니다 ㅠㅠㅠ



이번 2권은 우리 승승 윈이 나름 밖에서 활동할 수 있었던 이야기이자 용사 레티시아의 위엄이 얼마나 타 국에, 세상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에 대해 잘 알려주는 그런 이야기 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나네요 역시 용사가 괜히 용사가 아니군요.......
다시한번 우리 레티시아의 무서움과 그 힘을 깨달알습니다.
그리고 직위라는 차이가 만드는 슬픔이 얼마나 뼈아픈지도 잘 알려주는군요 작가님이 현실고증을 잘 하신거 같습니다.

하.....
마왕이 없어진 후 세계라 그런지 썩어 넘치는게 너무 많아서 주인공이 너무 고생을 하는군요 아쉽습니다. 그래도 왕자님이랑 황녀님 용사님을 붙잡고 있어서 그런지 딱히 긴장감이 없지만요 하하하

뭐 이 책의 본 스토리가 정치쪽에 중심이 되있어서 싸움을 기대하는 마음이 조금 시무룩 하기도 하지만 그걸 가지고 이렇게 긴장감 넘치고 좋은 필력으로 푸는 작가님한테 절을 올립니다.
작가님 만세!!!!!!!!!

마지막에 공주님이랑 왕자님이랑 용사랑 다 같이 손잡고 윈 고생길 열어주시는게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권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posted by typezero
2016. 4. 5. 22:45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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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개인적으로 저는 완전 딥다크했던 1.0 조아라 버전이 좀 좋았습니다...

단탈리안이 보통쓰레기가아니라 멋지고 매력적인 쓰레기 였거든요

그런데 이번 3.0은 권력의 노예가 되어버렸군요....
아아아... 조금 걱정이 됩니다. 암울하고 책략과 책략이 오가는 어두운 파트를 좋아했었는데....

음...
새버전 2권에서는 표지대로 우리 메인 히로인!!!!!!!♥♥♥ 이었던 라우라를 데리고 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정말 만이 바꾸는 군요... 이거 뒷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두손 두발 다 들어야겠군요

흠...근데 전체적으로는 바르바토스를 속이는 권이어서 그런지 2권 자체의 파괴력은 굉장히 약해서 아쉬웠습니다.
조아라 버전에서는 라우라로 학살도 하고
직접 마왕성 찾아가서 엄청난 심리전 벌이기도 해서 너무 맘에 들었는데....
라피스한테 몰빵해서 그런지 굉장히 스토리가 약해져있어서 개인적으로 많이 슬펐습니다...

후.... 뒷 스토리 흘러가는게 정말 걱정이 됩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전쟁전에 단탈리안이 연설하는 장면은 제 여태까지 인생중 가장 멋지고 환성적이고 이상적이고 현실적이고 완벽한 장면이었는데 그 장면이 있을까 걱정이네요...

아...
작가님 만약 이글을 보신다면 제발....
한 팬과 작가님이 원하는 이 스토리의 끝에 저 연설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그럼 미천한 저는 이만
고맙습니다.
posted by typezero
2016. 4. 3. 16:05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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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고생끝에 기다린 우리의 삼학연의 7권!!!!!!!!

네오타입님의 경고대로 500페이지가 넘는 양에 상당히 감동받으며 책을 읽었습니다.
역시 책은 양 많은게 좋지!!


6권에서 상당한 기대를 품어주게 했던 원소와 조조의 관도대전!  여포 하늘의 폭주! 충격의 촉 학생회에 선전포고!

이 3개의 스토리를 동시에 담아내다 보니 저렇게 늘어난게 아닐가 해요
그리고 저걸 한권에 다 풀어내다니....
역시 네오타입님의 필력과 스토리를 쓰는 머리에 감동했습니다.

관도대전
역사와는 전혀다르지만 원래의 역사 그 이상을 제현하는 듯한 압도적인 대전이었습니다.
먼저 수십개의 세력들이 동시에 벌이는 대전! 완전 난장판처럼 보이는 이 대전에서도 이루어지는 계략들과 임기응변들!
뒤에 뒤를 치는 작전들과 촉에 예상을 뒤엎는 병법과 작전들
하지만
갑자기 등장한 여포에 의해 모든것이 뒤집어지고 모든 세력이 당하면서 벌어지는
여포 토벌작전!!!
보라빛 귀신을 잡기위해 벌어지는 관도대전속에 또다른 대전!!
6권에서 예상했듯이 리미트가 사라진 여포의 압도적인 파괴력과 그를 상대하는 모든 세력들이 힘을 합친 모습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역시 일기당천의 여포
그리고 그 여포를 잡기위해 벌어지는 조조의 작전과 원소의 숨겨진 명패기 또한 압도적이고 굉장했습니다.

크.... 최근 애니화 결정도 나셨는데 7권을 꼭 애니로 보고싶을 정도로 환상적인 전쟁!!

끝으로 벌어지는
조조vs원소의 1대1 대결 또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말 그대로 관도대전 마지막에 걸맞는 최고로 멋진 싸움이었습니다.
자신의 모든것을 내걸고 부딪히는 원소!
자신의 자존심과 앞으로 벌어지는 모든 전쟁의 판을 잡을 걸고 싸우는 조조!

짧고 굵은 싸움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조조의 승리
그렇지만 진정으로 이긴것은 원소겠지요 자신의 모든 것을 인정받고 그동안의 모든 노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한 남자의 슬프고도 값진 승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아.....

아름답게 벌어지는 전쟁이었습니다.
패자도 없이 승자도 없이 모두 만신창이가 된 전쟁
하지만 그렇기에 이 싸움에 참가한 모두는 그것의 가치를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네오타입님 8권 기대하겠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나온 사마의의 떡밥들 전부 기대하겠습니다.

나비의 날개짓이 하나의 폭풍이 되는 그날을 위해서!!!

폭풍의 중심에선 삼학을 위해서!

8권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typezero
2016. 4. 3. 13:09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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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표지는 우리 아름다운 여신인 피아님이군요

그림체가 정말 알록달록해서 언제봐도 마음에 듭니다 헤헤헤헷♥♥

이번 3권은 뭔가 1,2권에 비해서 싸움도 간결하고 조금 가볍게 갔다는 생각이 조금 들 정도로 약간 간단하게 끝나지 않았나 합니다.
대신 다음권을 위해서 위험한 떡밥들을 와장창 뿌리고 가셔서 그런지 4,5권에서 벌어질 수라장이 상당히 기대가 큼니다 후후후후후

음... 뭐 크게 보면 이번3권은
우리 주인공 렌의 각성 전 단계라고 볼수 있겠군요 천계의 여신님에게 인정받고 유일하게 정령을 다룬다고 알려진 성녀님과 만나 이야기도 하고 구해주기도 하고 자신도 정령을 다룰주 안다는걸 전세계적으로 보여준거나 마찬가지인 거니 이제 재림의 기사가 더욱더 장난아니게 뜰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 피아 여신님의 알몸공개!!!!! 와 살며시 다음에도 보여줄때가 올거라는 이야기가!!!!!!!!

키햐햐우!!!!!!!!  기대합니다 헤헤헤헤♥♥

점점더 극을향해 달려가는 지금
 가장 왕도 판타지 세게 종언의 세계록!
앞으로의 준비를 담은 미지근한 3권을 발판삼아 멋진 스토리를 기대합니다!!!!!!!!

사자네 케이님 파이팅!!
posted by typezero
2016. 3. 27. 22:40 애니메이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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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유료시사회에 갔다 와서 받은 마우스패드 입니다.

아 저번주에 하는걸 알았더라면 가서 사인을 받았을 텐데....

흑 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아노하나 보다 더 호소력 있고 가슴찡한 전달력이 있었던 작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신의 저주에 갇혀 말을 하지 못하는 소녀가 전달하는 가슴 따뜻하고 감동적인 청춘이야기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도 말을 할 수 있다는걸 전해주는 애절한 스토리였습니다.

무엇보다 한번 한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는 걸 주제로 무턱대고 내뱉은 말이 누군가에게는 성처를 주고
 그 상처를 가진 사람은 계속 상처를 기억하고 살아가야만 하는 아주 슬픈 주제를 담고 있는 듯 해서 보는 내내 가슴이 찡했습니다.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정말 이 영화에 어울리는 제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을 하지 못 해서가 아닌 말로는 제대로 전달할 수 없어서
말을 할 용기가 없어서 마음으로만 간직하고 있던 이 말들을 전달하고 싶어서 꼭 이야기 하고 싶어서 마음이 외치고 외치는 그런 찡한 기분이 가슴을 때렸습니다.

그런 말보다 앞선 마음들을 정리해가며 말을 할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그런 모습들이 너무 감동적이라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리더군요 정말 치유가 되는 좋은 스토리였습니다.

말을 한다.
그 가벼운 것 때문에 누군가를 상처입일 수 있고 누군가를 치유해줄 수 있는
인간이 가진 가장 무서운 무기이자 가장 좋은 치료제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게해주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자신이 내뱉는 말의 의미와 무게를 생각하게 하는 가슴아프고 감동적인 이야기
고맙습니다. 아노하나 제작진 여러분!




 
posted by typezero
2016. 3. 27. 05:30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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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쿠 겁나 귀엽습니다.
사랑해요
posted by typezero
2016. 3. 23. 23:59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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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이쁘다 헤헤헷♥♥
posted by typezero
2016. 3. 23. 01:04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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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완결이라니 조금 슬픈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4권을 집적 읽어보니

와.... 진짜 1권부터 작가님이 캐릭터의 심리묘사에 대해서 엄청난 재능이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마지막이라고 영혼을 갈아 넣으신건지 이번 4권에서는 완전 미친듯한 전개와 치밀한 심리묘사를 보여줘서 눈물 날번 했습니다....
특히 남주가 나츠메와 시온 사이에서 자신을 잃어벼렸을때 생각하는 개인 감정이 폭발하는 부분은 가슴을 부여잡고 집중하며 읽었습니다.
정말 찡하면서 감정을 전달하는 힘이 굉장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가님의 눈부신 필력과 감정호소력 전달력 덕분에 마지막권 답게 엄청난 몰입도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관계를 정리하고 서로를 이해하도록 하는 스토리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니세코이가 이렇게 완결나야 한다고 봅니다.(그럼 오노데라인가)

좀 이야기를 더 끌어주었으면 합니다만 4권을 읽으니 정말 작가님이 원하는 대로 잘 완결을 냈다고 생각합니다. 3권부터 철저하게 준비해서 누구라도 납득할 정도의 이야기를 보여주어서 저는 만족합니다.


아 오랜만에 정말 몰입하면서 읽고 리뷰쓰고 싶다고 격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크!!!!!
처음에는 초등학생! 하면서 샀던 제가 창피할 정도로 좋은 완결을 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신작을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typezero
2016. 3. 23. 00:58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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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먼저 노블엔진과 작가님한테 놀랐습니다.

본문과 작가후기 2개 뿐이라니 ㅋㅋ
진짜 책펴고 완전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당황해서 이게 뭐지?? 하고 순간 책 덮고 고민했습니다.

이런 신선한 충격 좋네여

스토리는 책이 나오기 전부터 기대를 잔뜩 품고 읽은 결과!!!!


이야 좋네여 너무 좋네여 이런 러브코미디 좋아여 너무 좋아해여
남주 거짓말 못하고 바로 바로 진실을 전하는 성격도 좋고 그 오타쿠친구 성격도 저랑 비슷해서 너무 좋고 우리 회장님!!!!!! 인생이랑 귀여운 행동이랑 책임감 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맘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나름 유카링 닮은 모습이 조금 취향에 콜록 콜록
무엇보다 회장님의 부모님이 생각보다 꽉 막힌 사람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역시 자식 생각하지 않는 부모님은 없는거 같아요 음음
그리고 이야기가 많아서 읽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크게 무거운 이야가도 없이 좋은 러브코미디에 소설치고는 읽고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서 행복하게 봤습니다.

오랜만에 이런 가볍고 즐겁게 흘러가는 러브코미디가 정말 좋네여 딱히 수라장도 아니고(현재는)  두근구든 거리는 이벤트도 적절했고 학교전체를 상대로 사기치는게 즐겁고 좋았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역시 방해꾼이나 적절한 수라장이 있으면 더 타오르지 않을까 하는 저였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둘의 사랑이야기로 가끔 다투기도 하고 여러 복잡한 일이 벌어지는 걸로 이야기를 이끌어 갈 수도 있겠지만  역시 수라장이지! 라고 생각이 가득찬 제 머리가 하나 아쉬웠습니다.

귀여운 회장님!!
사랑스런 회장님!!!
책임감 투철한 회장님!!!!
거짓말을 싫어하는 회장님!!!!!

귀여운 모습 잔뜩 기대하겠습니다!!!
당황한 모습도 기대하겠습니다!!!
눈물흘리는 모습도 귀여웠으니 기대하겠습니다!!!
뿌듯해 하는 모습도 사랑스러웠으니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파이팅!!! 노블엔진 파이팅!!!

posted by type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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