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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및 애니메이션 작품에대해 리뷰와 같이 이야기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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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27. 00:32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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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달 국내 개봉도 하였던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호소다 마모루 작가님의 신작인 괴물의 아이 입니다

영화로 봤으니 이젠 책으로 읽어 봤는데여 
솔직히 영화가 더 재밌는거 같아요 싸움신도 있고 대사의 무게가 느껴지는 성우의 연기력들 덕인지 뭔가 영화가 더 재밌었다고 느껴지네요

무엇보다 책이 조금 작았어...이 내용을 담아내기에는 책이 너무 작았다고 조금 생각해요....

그래도 내용은 마모루 작가님 답게 좋았다고 봄니다. 5점중 4점?
영화는 10점 만점의 100점 정도 드리겠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우리 원숭이처럼 생기신(아니 원숭이맞나...) 타타라가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 과거 회상처럼 이야기를 전하기 시작합니다.

렌,큐타가 쿠마테츠와 처음 만나 삽천가에서 제자로 들어와라 하는 9살 어린이 시절부터 

쿠마테츠가 신이되고 아니 큐타의 마음의 검이 되고 다시 인간세상으로 돌아가는 이야기 까지 전부 담겨있습니다.

말하고 나니 책이 짧다는 거에 다시 슬퍼지네요... 여행떠나는 부분 분량을 좀 길게해서 라이트노벨이 아닌 그냥 소설로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뭐 영화보신분들이 대부분 본다는 기준에서 내용은 여기서 그만두겠습니다.
스포인 부분은 말하고 싶지는 않으니깐

아이디어 부분 자체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괴물의 아이 
여러 이야기에도 어릴때 괴물과 같이 자란다는등 비슷한 이야기는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자로 들어가 무술과 검을 베우는 것은 많이 없죠 
게다가 괴물들이 그 괴물들이 아닌 신과 인간의 사이에 있는 단계이며 그중 몇몇은 신으로 환생을 할 수 있다는 종족들로 나오니깐 한국인 에게는 나름 신선했습니다(뭔가 은발 호랑이님이 기억이 난다..)

그리고 가장 뜻 깊이 전해주었던 것이 있다면
가족
인간이라면 누구나 있었고 계속 있을수도 없어질 수도 있는 가족의 가치 였습니다.

낳아준 부모님과 자신을 키워준 부모님이 있다면 누굴 선택할까요 대답은 사람마다 다르고 어떤 부모님 이었는가에 따라 다를테지요
그래도 결국에는 모두 가족이겠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하는 가족

그런 가족이기에 정을 나누고 누구보다고 믿을 수 있고 때론 다투기도 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점을 지적하면서 신기하게도 같이 채워나갈 수 있는 그런 존재 

좋은 일이 있던 슬픈일이 있던 먼저 가족이 생각나고 헤어지고 만나지 못하게 될지라도 한번더 가족을 만나고 싶어하는게 가족이라는 것을 전해주는 그런 스토리 였습니다.

우리들은 평소에 가족을 소홀리 하고 있지 않나요?
바로 옆에 있다고 가족의 소중함을 때론 잊고 살고있지 않나요?
그런 생각을 여러모로 느끼게 해 주었던 이야기 였습니다.

가족이라는 말을 다시 느끼게 해 주었던 고마운 이야기 였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읽어볼 것을 권유 합니다!!!

단! 영화보고 읽는거 추천할게요

아니 영화를 좀더 재밌게 볼려면 책을 먼저 읽는게 좋을려나...

으으.... 원하는 대로 골라보시길!!
posted by typezero
2015. 12. 24. 18:39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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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에 발매가 된 
사쿠라장의 애완그녀의 작가인 카모시다 하지매님의 후속작!!! 
청춘돼지는 바니걸 선배의 꿈을 꾸지 않는다 입니다!

일본에는 5권인 청춘돼지는 집을 지키는 여동생의 꿈을 꾸지 않는다 까지 나왔는데요

제목들이 매번 다르고 스토리의 중점을 이야기 해주니 뭔가 색다르고 매권마다 다가가기 좋은 느낌(?) 이었습니다

스토리는 제목처럼 우리 청춘 돼지(?)인 사쿠타가 도서관에서 바니걸 차림을한 한 선배의 만남으로 시작합니다. 
신선한 충격이죠 초반부터 도서관에서 바니걸이라니.... 이 무슨 고마운.......

크흠...

암튼 저렇게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는 알고보니 그 선배가 아역배우 출신인 유명한 배우고 자기보다 1학년선배이고 

주변사람들이 점점 선배를 잊어가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스토리를 이어가는 가장 중요한 용어인 사춘기 증후근 이라는 하나의 병 입니다.

책의 설명으로 보면 사춘기 시절 자신이 원하고 자신을 바로보는 시점과 주변에서 자신을 보는 시점에 의해 원했던 일이나 생각했던게 비슷하게 벌어지는 거라 보면 됩니다.

물론 좋은일로 벌어지는게 아니겠죠? 

자신이 사라져 주변에서 인식이 안되거나 
자신이 욕을듣는거에 상처를 받아 실제로 몸에 상처가 난다든지 뭐 뭐든 좋지않은 상태로 나타납니다.

그런 사춘기 증후군을 알고 사춘기 증후군을 해결하기 위해 이런저런 수라장을 해결해나가는게 이 시리즈의 메인 스토리 인거 같습니다.

소재로서는 상당히 매력적이고 흥미가 가고 역시 사쿠라장의 작가 답게 약간의 야함과 일상의 선을 와따갔다 하면서 적절한 선을 잘 유지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캐릭터들의 캐릭터성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하나하나 매력이 터저서 읽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소재도 너무 특이하고 색달라서 좋고 각각의 캐릭터성이 너무 독특하고 매력적이라서 읽는데 재미도 있고 마지막의 멋진 예고까지 오랜만에 재미를 떠나 즐겁게 읽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세요!!!



posted by typezero
2015. 12. 17. 23:43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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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7권은 전쟁의 서막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길정도로 많은 떡밥들이 새로나오고 
그디어 틀이 완벽하게 짜 맞쳐 지는 그런 권이었습니다.

먼저 7권의 중요 스토리는 타케루가 마도학원에 있을당시 전쟁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오카와 다른 맴버들의 이야기가 중심 입니다.

오카는 이사장이 입양한 딸로 되어있어서 항상 원래 부모는 누굴까 했는데 7권에는 오카의 진짜 부모님이 누군지 그리고 자신이 죽인 가족의 정체 가족을 죽이게 만든 래프메이커의 등장과 정체 복수까지
가장 스포일러성 있는 블라드의 전 주인과 이사장의 옆에서 매번 같이있는 하야토의 목적과 정체등

너무나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그동안의 비밀들을 풀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제목처럼 역습의 홍련

우리 오카가 블러드의 말을듣고 
아니 같이 피를흘린 전우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게하기 위해 

블라드의 진짜능력 주변의 모든 피를 흡수해 진정한 진조로 변화는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 있습니다(성우가 아카드라서 그런지 설정이 아카드 능력이랑 완전 같아여 목숨갯수만 빼고)

그리고 35시험소대와 아니 반체체파와 같이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리고 동료를 지킨다는 선택을 하며 
마도학원과 대 마도학원을 적으로 돌리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마치 원피스에서 루피가 세계정부에게 ...

아.. 이정도는 아니지...

크흠..

아무튼 7권을 개기로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전쟁
전쟁
전쟁 입니다!

크하하하하!!

뭐 여동생 구하러 다시 돌아가기는 하겠지만요...

작가님!!!!
8권부터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typezero
2015. 11. 15. 21:30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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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의 스토리는 아키 토모야는 모르는 우리 두 히로인들 만의 뒷 이야기 입니다.

말그대로 둘의 첫 만남부터 코사키 아카네의 밑에 들어갈 각오를 하는 이야기 까지 전부~~~ 적혀있습니다.

이야 마루토님 정말 고생하십니다. 스케줄이 장난이 아니실텐데 이렇게 빨리 책도 내주시고 고맙습니다.

스토리는 크게 에리리와 우티하 선배의 첫 만남 그 둘이 어떻게 알게되었고 어떻게 적의가 가득한 관계가 되었고 
그만큼 둘이 서로를 믿고 신뢰가 가능한 사이가 됬는지에 대해 적혀있는 과거와

같이 코사키 아카네와 첫 대면 그리고 그 밑으로 들어가게된 계기 이유 과정등을 모두 알 수 있는 그런 권 이었습니다.

책이랑 애니를 볼때 항상 생각했죠 둘이 항상 뜯어먹기 바쁜데 그러면서도 둘이 마음이 잘 통하고 친했죠 아마 토모야를 좋아해서 그랬던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권 덕에 토모야를 좋아해서 둘이 통했던게 아닌

같은 크리에이터로서 그 누구보다 서로의 실력과 위치를 잘 알기에 둘이 그렇게 친하고 믿을 수 있었던 사이라는 걸 매우 잘 알려주는 그런 권 이었으니까요

 거기다

스토리에 몰입하고 있을때 마다 나타나는 엄청난 그림에 전율마져 느끼고 감동을 넘어선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번외 사이트 스토리인데도 두 히로인을 다뤄서 그런지 지루함이 전혀 없었고 스토리에 몰입 될 때마다 등장하는 압도적인 일러스트 덕에 상상이상의 재미와 전율을 느끼게 해주는 정말 완벽한 완성도 였습니다.


거기다 그디어 모습을 드러낸 우리 천제 크리에이터 코사키 아카네의 모습까지

완벽 그 이상을 자랑하는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girls side!!

정말 대단합니다!!!!

여러분도 사서 읽어 보세요!!


posted by typezero
2015. 11. 13. 02:02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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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권의 주인공은 바로~~~~~


시도~~~~~!

이야 그디어 우리 시도가 12권 만에 표지를 차지했습니다!!!!!

초판 이중커버로는 우리 나츠미 짱이♥♥♥

음 흥분은 이정도로 하죠

12권의 내용은 여태까지와 전혀 다른 
바로 정령들이 시도를 반하게 하는 매우 반전적인 내용 입니다. 거기다가 5권 마지막에 나왔던 코토리의 말 

"제 손으로, 시도를 죽이겠습니다."

라는 대사의 떡밥이 풀리는 권입니다. 뭐 다들 시도의 폭주라고 예상을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직접 보니 무언가 확실히 다르네요...

확실히 초반 부분에는 시도가 타마에 선생님 아이, 마이, 미이 트리오 엘렌을 상대로 염장질을 하기도 하고 정령들이랑 수영장에서 놀고 파티장에서 놀고

크으으으으으

죽창 맞을 짓을 좀 많이 하고 다닙니다.

진짜 초반에 손발 완전 오그라 들어서 핀다고 힘들 정도에요

그치만 후반으로 가면 상황이 완전히 변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있지만 데어라 13권의 주인인 니아의 첫 묘사와 니아가 DEM사의 갇혀있는 2번째 정령이라는 점과 쿠루미가 전력으로 니아를 얻기위해 덤벼들고 있는게 보입니다. 

역시 첫번째 정령을 아는 방법은 니아 하나뿐인 걸까요...

거기다 제목이 이츠카 디재스터 즉 재해인 만큼 시도가 폭주를 합니다. 

거기서 나오는 데어라 중 가장 중요한 떡밥 옛날 시도가 이츠카 가로 오기전 마나와 같이 살던때 있던 또다른 아이 미오 라는 이름이 거론 되는데요 아마 미오가 첫번째 정령 아니면 팬텀 둘중하나로 확정이라고 봅니다만 첫 번째 정령이 30년 전에 나타난 걸로 보아 아마 팬텀이 확실합니다 매우 확실해요

즉 정령을 만드는 정령인 팬텀 조차도 존재보다 그 이상의 비밀이 아직 더 숨겨저 있다는 거죠 그디어 스토리가 확실히 보입니다!!!!!♥♥

거기다 코토리가 시도를 죽이기 위해 라타토스크에서 준비한 무기를 팬텀이 막아주고 그런 시도를 정령들이 구할 수 있도록 도와준걸로 보아 팬텀은 확실히 과거에 인연이 있다고 생각되는 미오가 맞을 겁니다.

12권 정말 많은 떡밥을 풀어주고 역대 가장 중요한 떡밥을 던져주는 이제부터 놀이는 끝이다. 스토리를 풀어갈 때다 라고 독자한테 말하는 그런 화였습니다. 

캬 너무 좋습니다 이런거♥♥♥♥♥♥

아 참고로 이번권으로 확정 지어지는게 있습니다.

토카가 그디어 시도를 향한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메인 히로인으로서 확정을 찍는 권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12권 꼭 보세요 진짜 중요한 것들 다나옵니다.

여담으로 12권 일러스트 타임!














posted by typezero
2015. 11. 11. 21:20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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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다 미쳤어 여러분 작가분이 필력랭크업과 스토리 랭크업에 눈을 뜨신거 같습니다

5권부터 스토리가 아주그냥 장난이 아니에요 진짜 초대박 수준으로 재밌어짐 완전 쩐다 우와오ㅓ오ㅓ와왕
애니 쓰레기

뭔저 이번 스토리는  마도학원에간 타케루가 마리짜응과 우리 라피스 라즐리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예기합니다.

5권 마지막에 타케루가 모두를 지키기 위해 검을 버렸기에 150년전에 일어난 전쟁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 순간 칼을 버린 우리 타케루에게 라피스가 자기 버렸다고 완전 삐져서 말도안하고 도망쳐다닙니다(이때 완전 졸귀)

그리고 밝혀지는 타케루의 스승 오로치의 정체와

150년전 전쟁이 세상을 멸망시킨 이유 그리고 그 사건의 중심에 서있던 두사람의 이야기

무엇보다 중요한 

라피스 라즐리 즉 미스틸테인 신을 죽이는 무기인 우리 라피스에 과거와 능력 모든 비밀들이

그리고 그 모든 일을 꾸민건 이사장이라는 확증을 우리 타케루가 얻고 나아가는 그런 끝내주게 멋지고 환상적인 스토리를 자랑하는 

종장으로 치닫기 시작하는 압도적인 스토리를 볼 슈 있었습니다

작가님 꿈도 희망이 없었는데 이번권에서 약간? 생기나 싶더니

역시 마지막에 남주에게 희망따위 없다는걸 알려주는 멋진 떡밥을 던저주고 6권을 막을 내리시더군요

이 맛에 마도학원 봅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점점 종장으로 치닫는 대 마도학원 35시험소대!! 거기다 애니화로 인기도 상승중!!

여러분도 한번씩 보는걸 추천할께요!!


posted by typezero
2015. 11. 11. 21:16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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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삘받아서 확 꽂혀버린 판타지 전문작가 사자네 케이님의 신인상 작품 이외의 첫 신작인 빙결경계의 에덴입니다

나온지는 벌써 3년이 넘었지만 휼륭한 대작은 시간이 지나도 재밌는법!!!(사실은 신청받아서 알은거지만..)

세계관이 완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신기하고 한번도 본적없는 그런 세계였습니다.

고도 2만 미터 상공에소 사는 인류 지상은 에덴이라 불리는 인간이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며 그 곳에서 침입해오는 적들 그런 적들을 침입을 막는 빙결경계 그리고 빙결경계를 만드는 무녀라는 존재
이때까지 부유대륙 이외에는 보기힘든 참신한 소재들이어서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거기다 주인공은 이도류 먼치킨!!(키리토 ㅈ밥)에다가 인류가 살아갈 수 없는 에덴에 떨어져 유일하게 살아서 돌아온 최초의 생존자이자 부유대륙의 힘을 모두 잃어버리고 에덴의 힘을 몸에 지닌 미지의 힘을 가진 우리의 주인공 그리고 그런 주인공과 소꿉친구이자 무녀인 유미까지

스토리로는 거의 완벽하고 재밌습니다

조금 절정에서 터지는게 너무 빨리 끝나서 약간 아쉬운 감이 많이 들기도 하지만 13권이 완결인걸 보면 앞으로 벌어질 사건이 많으니 충분히 기대가 될 정도니 문제없습니다!!!

완결이 난지 시간이 지났지만 이제야 읽어보는 빙결경계의 에덴
사자네 케이님의 지금 작품에 비하면 약간 필력이 떨어지는 감이 느껴저서 아 이작품을 쓰면서 점점더 발전하신 거구나 하고 오히려 뿌듯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빙결경계의 에덴 정통 판타지 작품으로서 나름 재미있어서 좋군요!!! 완결까지 전부 읽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사서 읽어보시는걸 추천할께요!!

아니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사자네 케이작가님의 작품을 읽는걸 추천합니다!!!!


posted by typezero
2015. 11. 11. 21:12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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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5권은 정말 헐 한 글자로 표현이 가능할 정도로 스토리가 미쳐 돌아가는 그런 권이었습니다.

5권은 표지처럼 우리 타케루의 사랑스러운 여동생을 구하는(?) 내용이라 해야할지 좀 헷갈릴 정도로 압도적인 스토리와 그동안 나왔던 떡밥들을 완벽하게 하나의 빈틈도 없이 회수를 하기 시작하는 그런 스토리 였습니다

4권에서 좀 조용하게 지나가서 그런지 완벽하고 급 상승하며 포텐을 터트려서 너무 감동했습니다.

미스틸테인의 비밀과 왜 학교가 대 마도학원인지와 애니는 아직이지만 3권에 스기나미가 풀어준 엘프 카나리아의 현황과 타케루의 스승 타케루의 집안과 그 져주(?) 이사장의 진짜 목적 표지의 여동생이 얼마나 위험한지와 타케루의 각성까지!

거의 모든 떡밥의 기초가 풀리기 시작합니다 캬캬캬캬 좋구나 좋아!!! 스토리가 완전 재밌게 흘러가기 시작했어요!! 키햐햐햐 애니같이 쓰레기처럼 나오지도 않고  대반전과 압도적인 스토리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읽게되더군요

애니보고 좋아하시는 분들 꼭 소설로 읽기를 추천합니다 5권부터 아주그냥 스토리가 미쳐날뛸 예정이에요 아아아 작가님 기대하고 있을께요!





posted by typezero
2015. 11. 11. 21:07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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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사스가 NEOTYPE님 사랑합니다♥♥

이번 2권은 정말 어두우면서도 제대로 스토리를 휘어잡는 무진장 끝내주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키햐햐햐햐 좋아라 아이 좋아♥♥

줄거리는 

1권에 앨리스 캐롤이 주인공으로 이번엔 우리 탐정씨 께서 한 교회에서 벌어지는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알리는 엄청난 추리를 하며 밝혀지는 이야기 입니다.

거기다 프롤로그 낚시 까지 ㅋㅋㅋ
완벽합니다 정말 완벽해요 크아아아아!!♥♥♥

거기다 이번 2권에서는 아키노트의 비밀이 조금 풀리기도 하면서 거기다 새로운 비밀과 알수없는 힘을 가진 정체모를 등장인물도 등장합니다.

무엇보다 앨리스 캐롤에 관한 매우매우 충격적인 비밀까지!!!!

이맛에 NEOTYPE님 소설 읽는거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2권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것은 교회 아이들과 캐롤 아퀸이 싸운는 씬과 그런 아이들이 처절히 죽어가는 장면 사라진 아이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예기해주는 장면
악마로서 인간에게 선사하는 절망을 알려주는 장면 정말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NEOTYPE님의 필력에 빛을 한층더 밝히는거 같은 그런 환성적인 묘사와 내용이었죠 ㅠㅠ

약간 생기는 의문이라면

실크로드로 가는 공간을 마음대로 찢어발길 수 있는 앨리스 아키노트의 힘 그리고 실크로드의 이야기중 그 실크로드를 넘어가면 나오는 과거 인류의 악당 드래곤

과연 대마왕 앨리스 아키노트의 힘은 어디까지이며 대체 어디까지 알고있는지이 대한 궁금증가

실크로드 드래곤 이 두가지의 연관성은 대체 무엇인지 애초에 실크로드는 어째서 생긴건지 어떻게 넘어갈 수 있는지 그리고 드래곤은 어째서 살아있는지 여러 의문이 생기는 그런 2권이었습니다.

좋습니다 너무 좋아요!!!!♥♥♥

3권도 빨리 읽고 싶어서 미치겠어!!!!!

여러분도 시간이 많으신분은 네이버 웹소설로 아니신분은 책으로 사서 꼭 한번씩 보시는걸 추천합니닷!!!

posted by typezero
2015. 11. 11. 21:04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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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뭐 노벨엔진 신권중 하나인 그라우스탄디아 황국전기 입니다.

내용자체는 멋진 주인공에 귀여운 여동생에 그리고 그의 동료들 황녀님이랑 같이 대전쟁에서 무쌍 찍는거라 보면 편하겠지요

그런데 이책은 장점과 단점이 너무 눈에 뜁니다.

먼저 단점은 나라간 정치대결입니다. 정치적으로 심리싸움 말싸움 패기 자신감 비꼬기 그런부분이 상당수를 차지했습니다 1권에서 비록 없어서는 안될정도로 분명 중요하지만 정치적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딱딱하고 무겁기 마련이죠 
어차피 전쟁을 이야기하는거니 좋을리는 없습니다만 주인공이 머리도 좋아서 깨나 재밌긴하지만 황이 흘러가는게 좀 긴장감이 넘쳐서 위험위험 합니다.

장점은 전쟁입니다. 주인공 두뇌가 그냥 공백에게 도전해도 좋을 만큼 머리가 좋습니다. 4000대400을 이기는 전략 말도 안되는 전략을 성공하는 천재성 거기다 압도적 실력까지 게다가 불리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배짱 어떤 상황이든 유리하게 바꿔버리는 잔꾀 가장 중요한건 져서는 안되지만 이길수는 없눈 싸움을 즉 지지만 않으면 되는 싸움방식을 한다는 점임니다.  win-win 이 되거나 win-lose를 무조건 적으로 만드는 엄청난 천재죠앞으로의 전쟁마다 어떤 전술들을 펼칠지 어떤 전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거기다 하나 무서운건 나라마다 황제가 신에게 힘을 받는듯 한데 그 연결점에는 무언가 엄청난 미스테리가 있는거 같아서 좀....걱정이 많이 갑니다...

뭐...이런저런 불안감이 없지는 않지만 나름 괜잖고 무엇보다 아직 완전히 보여준것이 없기에 그 잠재성을 약간 기대하고 있어서 저는 이작품을 계속 보겠습니다.

전기나 먼치킨 두뇌싸움 멋진 전술과 능력 
좀 딱딱하고 어두운 분위기에 알찬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사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예언하는데 신에관해 엄청난 대 반전이 있을겁니다
posted by type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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