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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및 애니메이션 작품에대해 리뷰와 같이 이야기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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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3. 18:52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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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발굴 성공했~~~~~~~다!!!!!!

으아아아 너무 재밌어요 소다 요우님 ㅠㅠㅠ

태어나서 경영에 관한 이야기로 이렇게나 재미있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게다가 주인공의 성격이 이렇게 시원시원하고 정말 현실적인 인물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너무 좋아!!!♥♥♥

스토리를 말하자만

플레임 왕국이라는 이세계에서 용사를 소환하는 마법진의 해석이 끝났다면서 시험으로 소환을 해봅니다. 그런데 덜컥 성공해서 우리 주인공이자 평범한 은행직원인 코타가 소환이 되어버린것

근데 성격이 ㅋㅋㅋㅋ  진짜 당황하지도 않고 아 그렇군요 어쩔수없죠 막 이러고 왕국에서 나가달라니깐 네 그러죠뭐하고 막 시원하게 나갑니다.

아니 이세계에 소환된거 맞는지 이상할 정도로 그냥 지금 상황을 받아들이고 너그럽게 행동을 합니다. ㅋㅋㅋㅋ 이게 뭐지 하고 읽으면서 굉장히 당황했어요 ㅋㅋ

그리고 결국 주인공은 왕국 제~~일 구석이자 촌인 롱 드 테라라는 곳으로 보내집니다. 거서 먹고 자고 하는건 다 가능하도록 부탁을해서 뭐 물론 느닺없이 소환해서 미안하니 그렇게라도 해야하긴 하지만...

테라라는 곳이 어지간히 시골이라.. 답이 없을 정도에요...

그래서 우리 은행원인 코타가 경영 실력을 살려서 테라를 부흥시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가난한 지방이 성공할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할까요? 
피도 눈물도 없이 지금의 환경을 다 때려부셔야 합니다 전부
그래서 코타는 마왕이라 불리면서 어떤 방법이든 자신이 어떤 욕을 먹든 가능한 범위에 모든 방법을 전부 사용해서 마을을 발전 시키는 이야기입니다.
뭐 마을의 영주님 에리카와 그 메이드 에밀리는 다알고 코타를 따뜻하게 대해주고 특히  코타가 마왕이니깐 에밀리는 용사로서 마을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착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니 테라라는 무대위에서 코타는 마왕을 에밀리는 용사를 연기하는 환상적인 시나리오를!

정말 기대대지 않아요? 

평범한 은행원이 이세계의 소환되서 아무렇치않게 지내면서 심지어 가난에 찌든 마을을 부흥시키는 엄청나게 특이하고 여태껏 본적도 없는 진짜 신기한 내용이었습니다.

다음권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으아아아 재밌어!!!!!  

진짜 경제에 흥미가 가득 생기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세요 완전 푹 빠질거에요!!



posted by type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