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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및 애니메이션 작품에대해 리뷰와 같이 이야기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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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5. 23:46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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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블엔진 신작인 정체불명의 제목과 은발적안의 미소녀를 데리고온 알수없는 소제의 특이한 신작소설입니다.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대체 무엇인가라고 생각도 하고 제목도 신기하고 살지말지 고민했습니다만
은발 적안의 미소녀의 유혹이 너무 강해서 그만....

그런데 생각외로 재미있네요!!

인간들끼리의 전쟁이 끝난 후 퇴역군인이 빵집을 만들어 살아가면서 벌어지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보는게 마치 보석을 토하는 소녀 같아서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거기다 1권부터 스토리 진행을 팍팍 시키는데 스토리의 흘러갈 방향 우리 여주인공의 탄생 이유, 목적, 정실부인 자리, 데레등 여러 핵심 스토리를 단번에 풀어주는 매우 당황스러운?? 전개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가다가 5,6권으로 책이 끝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되고
작가님이 w급 천재라서 혹시 엄청난 대 반전을 기다리를 것은 아닌지.....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무튼 생각이상으로 재미있다 보니 여러 걱정도 가고 갑자기 기대를 가지게 되는 신작입니다!!!!

무척 추천하고 싶네요!!!
나름 기대하셔도 좋은 작품입니다.

posted by typezero
2016. 3. 23. 00:47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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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 여태 인생 살면서 본 애니, 만화, 영화, 소설 중에서 클라나드가 가장 슬픈 작품이었다면
2위는 이 책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되버렸습니다.....

4월은 너의 거짓말을 가뿐히 압도하는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였습니다.
단권으로 이정도의 파괴력과 몰입도 독자에게 전달력을 전달해주는 작품은 이제 찾기 어려워 질거 같네요 이 책 덕분에 허들이 올라가서...


와.... 진짜 스토리를 말할 수도 없습니다. 단 하나의 비밀을 가지고 사랑을 하는데 그 단 하나가 이렇게나 슬프고 절망적이고 가슴아픈 사랑을 말해주는 작품일 줄이야....
아.... 진짜 클라이막스 부분 내내 울었습니다. 엄청 슬프고 가슴이 아파서 도저히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사랑도 있구나
이렇게 가슴아픈 사랑이 있구나
이렇게 최선을 다해야만 하는 사랑이 있구나
이렇게...
이렇게.... 예쁘고 가슴아픈 사랑을 하는 이야기도 있구나...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애절한 이야기 였습니다...

꼭 한번 읽어 볼 것을 권유합니다.
분명.... 공감하고 슬픈 사랑을 들을 수 있을거라고 장담합니다. 


posted by typezero
2015. 11. 13. 02:02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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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권의 주인공은 바로~~~~~


시도~~~~~!

이야 그디어 우리 시도가 12권 만에 표지를 차지했습니다!!!!!

초판 이중커버로는 우리 나츠미 짱이♥♥♥

음 흥분은 이정도로 하죠

12권의 내용은 여태까지와 전혀 다른 
바로 정령들이 시도를 반하게 하는 매우 반전적인 내용 입니다. 거기다가 5권 마지막에 나왔던 코토리의 말 

"제 손으로, 시도를 죽이겠습니다."

라는 대사의 떡밥이 풀리는 권입니다. 뭐 다들 시도의 폭주라고 예상을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직접 보니 무언가 확실히 다르네요...

확실히 초반 부분에는 시도가 타마에 선생님 아이, 마이, 미이 트리오 엘렌을 상대로 염장질을 하기도 하고 정령들이랑 수영장에서 놀고 파티장에서 놀고

크으으으으으

죽창 맞을 짓을 좀 많이 하고 다닙니다.

진짜 초반에 손발 완전 오그라 들어서 핀다고 힘들 정도에요

그치만 후반으로 가면 상황이 완전히 변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있지만 데어라 13권의 주인인 니아의 첫 묘사와 니아가 DEM사의 갇혀있는 2번째 정령이라는 점과 쿠루미가 전력으로 니아를 얻기위해 덤벼들고 있는게 보입니다. 

역시 첫번째 정령을 아는 방법은 니아 하나뿐인 걸까요...

거기다 제목이 이츠카 디재스터 즉 재해인 만큼 시도가 폭주를 합니다. 

거기서 나오는 데어라 중 가장 중요한 떡밥 옛날 시도가 이츠카 가로 오기전 마나와 같이 살던때 있던 또다른 아이 미오 라는 이름이 거론 되는데요 아마 미오가 첫번째 정령 아니면 팬텀 둘중하나로 확정이라고 봅니다만 첫 번째 정령이 30년 전에 나타난 걸로 보아 아마 팬텀이 확실합니다 매우 확실해요

즉 정령을 만드는 정령인 팬텀 조차도 존재보다 그 이상의 비밀이 아직 더 숨겨저 있다는 거죠 그디어 스토리가 확실히 보입니다!!!!!♥♥

거기다 코토리가 시도를 죽이기 위해 라타토스크에서 준비한 무기를 팬텀이 막아주고 그런 시도를 정령들이 구할 수 있도록 도와준걸로 보아 팬텀은 확실히 과거에 인연이 있다고 생각되는 미오가 맞을 겁니다.

12권 정말 많은 떡밥을 풀어주고 역대 가장 중요한 떡밥을 던져주는 이제부터 놀이는 끝이다. 스토리를 풀어갈 때다 라고 독자한테 말하는 그런 화였습니다. 

캬 너무 좋습니다 이런거♥♥♥♥♥♥

아 참고로 이번권으로 확정 지어지는게 있습니다.

토카가 그디어 시도를 향한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메인 히로인으로서 확정을 찍는 권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12권 꼭 보세요 진짜 중요한 것들 다나옵니다.

여담으로 12권 일러스트 타임!














posted by typezero
2015. 11. 11. 21:20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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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다 미쳤어 여러분 작가분이 필력랭크업과 스토리 랭크업에 눈을 뜨신거 같습니다

5권부터 스토리가 아주그냥 장난이 아니에요 진짜 초대박 수준으로 재밌어짐 완전 쩐다 우와오ㅓ오ㅓ와왕
애니 쓰레기

뭔저 이번 스토리는  마도학원에간 타케루가 마리짜응과 우리 라피스 라즐리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예기합니다.

5권 마지막에 타케루가 모두를 지키기 위해 검을 버렸기에 150년전에 일어난 전쟁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 순간 칼을 버린 우리 타케루에게 라피스가 자기 버렸다고 완전 삐져서 말도안하고 도망쳐다닙니다(이때 완전 졸귀)

그리고 밝혀지는 타케루의 스승 오로치의 정체와

150년전 전쟁이 세상을 멸망시킨 이유 그리고 그 사건의 중심에 서있던 두사람의 이야기

무엇보다 중요한 

라피스 라즐리 즉 미스틸테인 신을 죽이는 무기인 우리 라피스에 과거와 능력 모든 비밀들이

그리고 그 모든 일을 꾸민건 이사장이라는 확증을 우리 타케루가 얻고 나아가는 그런 끝내주게 멋지고 환상적인 스토리를 자랑하는 

종장으로 치닫기 시작하는 압도적인 스토리를 볼 슈 있었습니다

작가님 꿈도 희망이 없었는데 이번권에서 약간? 생기나 싶더니

역시 마지막에 남주에게 희망따위 없다는걸 알려주는 멋진 떡밥을 던저주고 6권을 막을 내리시더군요

이 맛에 마도학원 봅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점점 종장으로 치닫는 대 마도학원 35시험소대!! 거기다 애니화로 인기도 상승중!!

여러분도 한번씩 보는걸 추천할께요!!


posted by typezero
2015. 11. 11. 21:12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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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5권은 정말 헐 한 글자로 표현이 가능할 정도로 스토리가 미쳐 돌아가는 그런 권이었습니다.

5권은 표지처럼 우리 타케루의 사랑스러운 여동생을 구하는(?) 내용이라 해야할지 좀 헷갈릴 정도로 압도적인 스토리와 그동안 나왔던 떡밥들을 완벽하게 하나의 빈틈도 없이 회수를 하기 시작하는 그런 스토리 였습니다

4권에서 좀 조용하게 지나가서 그런지 완벽하고 급 상승하며 포텐을 터트려서 너무 감동했습니다.

미스틸테인의 비밀과 왜 학교가 대 마도학원인지와 애니는 아직이지만 3권에 스기나미가 풀어준 엘프 카나리아의 현황과 타케루의 스승 타케루의 집안과 그 져주(?) 이사장의 진짜 목적 표지의 여동생이 얼마나 위험한지와 타케루의 각성까지!

거의 모든 떡밥의 기초가 풀리기 시작합니다 캬캬캬캬 좋구나 좋아!!! 스토리가 완전 재밌게 흘러가기 시작했어요!! 키햐햐햐 애니같이 쓰레기처럼 나오지도 않고  대반전과 압도적인 스토리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읽게되더군요

애니보고 좋아하시는 분들 꼭 소설로 읽기를 추천합니다 5권부터 아주그냥 스토리가 미쳐날뛸 예정이에요 아아아 작가님 기대하고 있을께요!





posted by typezero
2015. 11. 11. 21:07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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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사스가 NEOTYPE님 사랑합니다♥♥

이번 2권은 정말 어두우면서도 제대로 스토리를 휘어잡는 무진장 끝내주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키햐햐햐햐 좋아라 아이 좋아♥♥

줄거리는 

1권에 앨리스 캐롤이 주인공으로 이번엔 우리 탐정씨 께서 한 교회에서 벌어지는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알리는 엄청난 추리를 하며 밝혀지는 이야기 입니다.

거기다 프롤로그 낚시 까지 ㅋㅋㅋ
완벽합니다 정말 완벽해요 크아아아아!!♥♥♥

거기다 이번 2권에서는 아키노트의 비밀이 조금 풀리기도 하면서 거기다 새로운 비밀과 알수없는 힘을 가진 정체모를 등장인물도 등장합니다.

무엇보다 앨리스 캐롤에 관한 매우매우 충격적인 비밀까지!!!!

이맛에 NEOTYPE님 소설 읽는거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2권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것은 교회 아이들과 캐롤 아퀸이 싸운는 씬과 그런 아이들이 처절히 죽어가는 장면 사라진 아이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예기해주는 장면
악마로서 인간에게 선사하는 절망을 알려주는 장면 정말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NEOTYPE님의 필력에 빛을 한층더 밝히는거 같은 그런 환성적인 묘사와 내용이었죠 ㅠㅠ

약간 생기는 의문이라면

실크로드로 가는 공간을 마음대로 찢어발길 수 있는 앨리스 아키노트의 힘 그리고 실크로드의 이야기중 그 실크로드를 넘어가면 나오는 과거 인류의 악당 드래곤

과연 대마왕 앨리스 아키노트의 힘은 어디까지이며 대체 어디까지 알고있는지이 대한 궁금증가

실크로드 드래곤 이 두가지의 연관성은 대체 무엇인지 애초에 실크로드는 어째서 생긴건지 어떻게 넘어갈 수 있는지 그리고 드래곤은 어째서 살아있는지 여러 의문이 생기는 그런 2권이었습니다.

좋습니다 너무 좋아요!!!!♥♥♥

3권도 빨리 읽고 싶어서 미치겠어!!!!!

여러분도 시간이 많으신분은 네이버 웹소설로 아니신분은 책으로 사서 꼭 한번씩 보시는걸 추천합니닷!!!

posted by typezero
2015. 11. 11. 21:04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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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뭐 노벨엔진 신권중 하나인 그라우스탄디아 황국전기 입니다.

내용자체는 멋진 주인공에 귀여운 여동생에 그리고 그의 동료들 황녀님이랑 같이 대전쟁에서 무쌍 찍는거라 보면 편하겠지요

그런데 이책은 장점과 단점이 너무 눈에 뜁니다.

먼저 단점은 나라간 정치대결입니다. 정치적으로 심리싸움 말싸움 패기 자신감 비꼬기 그런부분이 상당수를 차지했습니다 1권에서 비록 없어서는 안될정도로 분명 중요하지만 정치적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딱딱하고 무겁기 마련이죠 
어차피 전쟁을 이야기하는거니 좋을리는 없습니다만 주인공이 머리도 좋아서 깨나 재밌긴하지만 황이 흘러가는게 좀 긴장감이 넘쳐서 위험위험 합니다.

장점은 전쟁입니다. 주인공 두뇌가 그냥 공백에게 도전해도 좋을 만큼 머리가 좋습니다. 4000대400을 이기는 전략 말도 안되는 전략을 성공하는 천재성 거기다 압도적 실력까지 게다가 불리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배짱 어떤 상황이든 유리하게 바꿔버리는 잔꾀 가장 중요한건 져서는 안되지만 이길수는 없눈 싸움을 즉 지지만 않으면 되는 싸움방식을 한다는 점임니다.  win-win 이 되거나 win-lose를 무조건 적으로 만드는 엄청난 천재죠앞으로의 전쟁마다 어떤 전술들을 펼칠지 어떤 전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거기다 하나 무서운건 나라마다 황제가 신에게 힘을 받는듯 한데 그 연결점에는 무언가 엄청난 미스테리가 있는거 같아서 좀....걱정이 많이 갑니다...

뭐...이런저런 불안감이 없지는 않지만 나름 괜잖고 무엇보다 아직 완전히 보여준것이 없기에 그 잠재성을 약간 기대하고 있어서 저는 이작품을 계속 보겠습니다.

전기나 먼치킨 두뇌싸움 멋진 전술과 능력 
좀 딱딱하고 어두운 분위기에 알찬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사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예언하는데 신에관해 엄청난 대 반전이 있을겁니다
posted by type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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