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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및 애니메이션 작품에대해 리뷰와 같이 이야기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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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3. 13:09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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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표지는 우리 아름다운 여신인 피아님이군요

그림체가 정말 알록달록해서 언제봐도 마음에 듭니다 헤헤헤헷♥♥

이번 3권은 뭔가 1,2권에 비해서 싸움도 간결하고 조금 가볍게 갔다는 생각이 조금 들 정도로 약간 간단하게 끝나지 않았나 합니다.
대신 다음권을 위해서 위험한 떡밥들을 와장창 뿌리고 가셔서 그런지 4,5권에서 벌어질 수라장이 상당히 기대가 큼니다 후후후후후

음... 뭐 크게 보면 이번3권은
우리 주인공 렌의 각성 전 단계라고 볼수 있겠군요 천계의 여신님에게 인정받고 유일하게 정령을 다룬다고 알려진 성녀님과 만나 이야기도 하고 구해주기도 하고 자신도 정령을 다룰주 안다는걸 전세계적으로 보여준거나 마찬가지인 거니 이제 재림의 기사가 더욱더 장난아니게 뜰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 피아 여신님의 알몸공개!!!!! 와 살며시 다음에도 보여줄때가 올거라는 이야기가!!!!!!!!

키햐햐우!!!!!!!!  기대합니다 헤헤헤헤♥♥

점점더 극을향해 달려가는 지금
 가장 왕도 판타지 세게 종언의 세계록!
앞으로의 준비를 담은 미지근한 3권을 발판삼아 멋진 스토리를 기대합니다!!!!!!!!

사자네 케이님 파이팅!!
posted by typezero
2016. 1. 3. 00:27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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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햐~~~~~~~~~~~~~~~~!!!!!

크... 사자네 케이님 사랑합니다 

너무 재밌어 지고 있어!!♥♥♥♥

흠흠

이번 2권에서는 우리 렌 일행이 우리 키리셰의 고향인 용의 협곡

용들이 사는 비경 「리 인파리엘」로  여행을 떠납니다.

물론 그전에 우리 렌이 노움이라는 땅능력의 정령을 만나서 물리치고(?) 정령을 득 했다! 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약간의 스포일러성이 있어서 언급은 잘 안할께요!

이번에 일행이 용들이 사는 비경 「리 인파리엘」로 떠나는 이유는 우리 키리셰가 자신의 힘이 얼마나 약해져 있는지를 느끼고 약간이나마 힘을 찾기 위해 가자고 해서 가는데

세상에 책표지에 있는 저 아름답고 매력적인 극광의 용제 영왕룡 카르라가 우리 키리셰의 여동생일 줄은 뭐 친여동생이 아니라 의동생 이지만

그렇게 키리셰가 힘을 찾고 있는 동안 우리 렌의 앞에 나와 느닺없이 언니를 대찾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리시고 싸우는데

사자네 케이님의 필력으로 굉장 멋진♥ 싸움을 펼치고 뭐 결국 주인공이 이기고 그렇게 여행을 간다 뭐 그런 스토리죠 뭐

너무 재밌어요!!!!♥♥♥

우리 렌이 특히 이번에 약간 정령을 다루는 이유에 대해 약간 이유가 풀리기도 하고 또다른 정령을 한명더 늘리면서 정령에 대해 더 놀라운 발전을 보여주는 모습에 남자인 저도 조금 매력을 느끼고 있달까♥  감동했습니다

거기에 세상에 한명뿐이었던 적격자인 성 에리에스님의 귀에 우리 렌의 소문이 들어갔으니 언제한번 크게 아수라장이 일어나겠죠? 후후후후훗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마지막 종장에 앞으로의 이야기를 이끌어갈 굉장한 떡밥과 검성 시온과 관련된 무언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가 조금 나옵니다 그리고

앙코르는 분명 300년전 종언전쟁을 막을 내린 장소

'세계 종언의 장소' 그곳에 앙코르가 있을 거라는 확신을 보여줍니다.

정말 기대됩니닷!!!!!  마왕 엘레인을 환생시킬 정도로 데미지를 주고 대천사 피아를 300년동안 회복하는데도 아직 데미지가 남을 정도의 데미지를 입히고 용희 키리셰를 봉인 시킬 정도로 강력한 적들과 마지막 싸움을 했던 곳 그리고 마지막에 언급해준 무언가 과연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대체 마족 인간 천족 용족은 무엇과 싸웠던 걸까요

궁금과 기대로 가득합니다

사자네 케이님 기다릴께요!! 


posted by typezero
2015. 11. 11. 21:16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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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삘받아서 확 꽂혀버린 판타지 전문작가 사자네 케이님의 신인상 작품 이외의 첫 신작인 빙결경계의 에덴입니다

나온지는 벌써 3년이 넘었지만 휼륭한 대작은 시간이 지나도 재밌는법!!!(사실은 신청받아서 알은거지만..)

세계관이 완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신기하고 한번도 본적없는 그런 세계였습니다.

고도 2만 미터 상공에소 사는 인류 지상은 에덴이라 불리는 인간이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며 그 곳에서 침입해오는 적들 그런 적들을 침입을 막는 빙결경계 그리고 빙결경계를 만드는 무녀라는 존재
이때까지 부유대륙 이외에는 보기힘든 참신한 소재들이어서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거기다 주인공은 이도류 먼치킨!!(키리토 ㅈ밥)에다가 인류가 살아갈 수 없는 에덴에 떨어져 유일하게 살아서 돌아온 최초의 생존자이자 부유대륙의 힘을 모두 잃어버리고 에덴의 힘을 몸에 지닌 미지의 힘을 가진 우리의 주인공 그리고 그런 주인공과 소꿉친구이자 무녀인 유미까지

스토리로는 거의 완벽하고 재밌습니다

조금 절정에서 터지는게 너무 빨리 끝나서 약간 아쉬운 감이 많이 들기도 하지만 13권이 완결인걸 보면 앞으로 벌어질 사건이 많으니 충분히 기대가 될 정도니 문제없습니다!!!

완결이 난지 시간이 지났지만 이제야 읽어보는 빙결경계의 에덴
사자네 케이님의 지금 작품에 비하면 약간 필력이 떨어지는 감이 느껴저서 아 이작품을 쓰면서 점점더 발전하신 거구나 하고 오히려 뿌듯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빙결경계의 에덴 정통 판타지 작품으로서 나름 재미있어서 좋군요!!! 완결까지 전부 읽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사서 읽어보시는걸 추천할께요!!

아니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사자네 케이작가님의 작품을 읽는걸 추천합니다!!!!


posted by typezero
2015. 10. 29. 15:27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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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블엔진 신간인 세계종언의 세계록!

작가분이 사자네 케이님이라서 바로 지름신을 했던 책입니다. 

아 역시 작가님의 그동안 작품덕분인지 스토리도 필력도 너무나 완벽해서 좋았어요!!!!♥

스토리를 좀 예기하자면 과거 영웅보다도 더 뛰어나고 인류이면서도 어떤 종족도보다도 강했던 한남자가 있었고 그 남자는 마족과 천족 인족의 전쟁을 종결시킬 정도로 강한 영웅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영웅보다도 더 뛰어난 그를 부르기를 영용 역사에 단 한명인 영용이라 불렀죠

하지만 우리 남주는 불쌍히도 그런 영용과 완전히 똑같이 생겼고 거기다 어머니의 사촌이 실제 영용의 가족과 연관이 있다는걸로 세계에서 주목을 받지만 비교대상은 인류 역사상 가장 강한남자 그러그에 그는 무엇하나 잘할려고 해도 금방 비교당하고 따돌림 받고 항상 누구보다도 노력을 해야하는 정말.. 정말 불쌍한 존재이죠...

하지만 어느날 그 영용의 파티 맴버들과 같이 과거 영용이 남겼을지도 모른다는 세계록 앙코르를 찾으러 가는 내용이며 여행마다 주인공이 성장하며 정령소환이라는 재능을 갈고닦으며 뭐 나아가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세계관만보면 과고 영웅의 파티멤버와 같이 현재에 주인공이 같이 여행을 하는거만 빼면 그다지 색다르지 않은 이야기 입니다만

그걸 마치 완전 새로운 스토리로 만들어버리고 무지막지한 재미를 부여하는 케이님의 필력이 있었기에 이렇게 재미지고 굉장한 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재밌어요!!!!!!!! 우왕!!!!!!!!!!!

먼저 주인공의 훈련신과 자기를 깎아 내리면서 까지 이를 악물고 훈련하는 장면은 특히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기분이 어떨까요 자기의 비교대상이 인류 역사상 최강의 인물인데 자기는 1위를 못하는 순간 그냥 구박을 받죠 
최악이죠 그래도 견디고 미친듯이 노력을 합니다만 재능은 없고 절망 최악 포기 그런 마음이 넘처흘러도 이를 악물고 새벽 비오는 중에 떨어지는 빗물을 베는 훈련을 합니다. 
캬...이때가 일단 처음으로 지렸습니다.

그리고 그런 렌 우리 주인공에게 생긴건 과거 영용과 똑같지만 실력은 없는 그에게 자신이 영용에게 손길을 받을 것 처럼 이번엔 주인공에게 자신의 손길을 내밀던 과거 영용의 파티멤버 용희 카리셰의 모습도 너무 예쁘고 분위기도 분위기 인지라 너무 멋졌습니다. 아아♥♥

1권 하이라이트인 옛 마왕의 심복중 하나인 아셴디아와의 전투는 더 멋졌습니다. 

캬.....노력과 재능 그리고 기교 순간대처능력 반응속도 모든것의 결정체를 보여주는 대결장면
운따위 적용되지 않는 순수한 전투씬 굉장했습니다. 전투센스 라는것아 과연 저런거구나 할 정도로 박진감 넘치고 환상적인 싸움신 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죠 너무 좋았습니다.


1권보고 푹~~ 빠져벼렸습니다. 흐어어어엉 ㅠㅠㅠ 너무 재밌어!!! 이번 신작중에 제일 잘 건진 멋진 작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꼭 사서 읽어보시는걸 강추합니닷!!!!
진짜 재밌어요!!!



posted by type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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