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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및 애니메이션 작품에대해 리뷰와 같이 이야기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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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3. 16:05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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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고생끝에 기다린 우리의 삼학연의 7권!!!!!!!!

네오타입님의 경고대로 500페이지가 넘는 양에 상당히 감동받으며 책을 읽었습니다.
역시 책은 양 많은게 좋지!!


6권에서 상당한 기대를 품어주게 했던 원소와 조조의 관도대전!  여포 하늘의 폭주! 충격의 촉 학생회에 선전포고!

이 3개의 스토리를 동시에 담아내다 보니 저렇게 늘어난게 아닐가 해요
그리고 저걸 한권에 다 풀어내다니....
역시 네오타입님의 필력과 스토리를 쓰는 머리에 감동했습니다.

관도대전
역사와는 전혀다르지만 원래의 역사 그 이상을 제현하는 듯한 압도적인 대전이었습니다.
먼저 수십개의 세력들이 동시에 벌이는 대전! 완전 난장판처럼 보이는 이 대전에서도 이루어지는 계략들과 임기응변들!
뒤에 뒤를 치는 작전들과 촉에 예상을 뒤엎는 병법과 작전들
하지만
갑자기 등장한 여포에 의해 모든것이 뒤집어지고 모든 세력이 당하면서 벌어지는
여포 토벌작전!!!
보라빛 귀신을 잡기위해 벌어지는 관도대전속에 또다른 대전!!
6권에서 예상했듯이 리미트가 사라진 여포의 압도적인 파괴력과 그를 상대하는 모든 세력들이 힘을 합친 모습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역시 일기당천의 여포
그리고 그 여포를 잡기위해 벌어지는 조조의 작전과 원소의 숨겨진 명패기 또한 압도적이고 굉장했습니다.

크.... 최근 애니화 결정도 나셨는데 7권을 꼭 애니로 보고싶을 정도로 환상적인 전쟁!!

끝으로 벌어지는
조조vs원소의 1대1 대결 또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말 그대로 관도대전 마지막에 걸맞는 최고로 멋진 싸움이었습니다.
자신의 모든것을 내걸고 부딪히는 원소!
자신의 자존심과 앞으로 벌어지는 모든 전쟁의 판을 잡을 걸고 싸우는 조조!

짧고 굵은 싸움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조조의 승리
그렇지만 진정으로 이긴것은 원소겠지요 자신의 모든 것을 인정받고 그동안의 모든 노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한 남자의 슬프고도 값진 승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아.....

아름답게 벌어지는 전쟁이었습니다.
패자도 없이 승자도 없이 모두 만신창이가 된 전쟁
하지만 그렇기에 이 싸움에 참가한 모두는 그것의 가치를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네오타입님 8권 기대하겠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나온 사마의의 떡밥들 전부 기대하겠습니다.

나비의 날개짓이 하나의 폭풍이 되는 그날을 위해서!!!

폭풍의 중심에선 삼학을 위해서!

8권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typezero
2016. 4. 3. 13:09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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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표지는 우리 아름다운 여신인 피아님이군요

그림체가 정말 알록달록해서 언제봐도 마음에 듭니다 헤헤헤헷♥♥

이번 3권은 뭔가 1,2권에 비해서 싸움도 간결하고 조금 가볍게 갔다는 생각이 조금 들 정도로 약간 간단하게 끝나지 않았나 합니다.
대신 다음권을 위해서 위험한 떡밥들을 와장창 뿌리고 가셔서 그런지 4,5권에서 벌어질 수라장이 상당히 기대가 큼니다 후후후후후

음... 뭐 크게 보면 이번3권은
우리 주인공 렌의 각성 전 단계라고 볼수 있겠군요 천계의 여신님에게 인정받고 유일하게 정령을 다룬다고 알려진 성녀님과 만나 이야기도 하고 구해주기도 하고 자신도 정령을 다룰주 안다는걸 전세계적으로 보여준거나 마찬가지인 거니 이제 재림의 기사가 더욱더 장난아니게 뜰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 피아 여신님의 알몸공개!!!!! 와 살며시 다음에도 보여줄때가 올거라는 이야기가!!!!!!!!

키햐햐우!!!!!!!!  기대합니다 헤헤헤헤♥♥

점점더 극을향해 달려가는 지금
 가장 왕도 판타지 세게 종언의 세계록!
앞으로의 준비를 담은 미지근한 3권을 발판삼아 멋진 스토리를 기대합니다!!!!!!!!

사자네 케이님 파이팅!!
posted by typezero
2016. 3. 23. 01:04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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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완결이라니 조금 슬픈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4권을 집적 읽어보니

와.... 진짜 1권부터 작가님이 캐릭터의 심리묘사에 대해서 엄청난 재능이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마지막이라고 영혼을 갈아 넣으신건지 이번 4권에서는 완전 미친듯한 전개와 치밀한 심리묘사를 보여줘서 눈물 날번 했습니다....
특히 남주가 나츠메와 시온 사이에서 자신을 잃어벼렸을때 생각하는 개인 감정이 폭발하는 부분은 가슴을 부여잡고 집중하며 읽었습니다.
정말 찡하면서 감정을 전달하는 힘이 굉장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가님의 눈부신 필력과 감정호소력 전달력 덕분에 마지막권 답게 엄청난 몰입도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관계를 정리하고 서로를 이해하도록 하는 스토리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니세코이가 이렇게 완결나야 한다고 봅니다.(그럼 오노데라인가)

좀 이야기를 더 끌어주었으면 합니다만 4권을 읽으니 정말 작가님이 원하는 대로 잘 완결을 냈다고 생각합니다. 3권부터 철저하게 준비해서 누구라도 납득할 정도의 이야기를 보여주어서 저는 만족합니다.


아 오랜만에 정말 몰입하면서 읽고 리뷰쓰고 싶다고 격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크!!!!!
처음에는 초등학생! 하면서 샀던 제가 창피할 정도로 좋은 완결을 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신작을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typezero
2016. 3. 23. 00:58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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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먼저 노블엔진과 작가님한테 놀랐습니다.

본문과 작가후기 2개 뿐이라니 ㅋㅋ
진짜 책펴고 완전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당황해서 이게 뭐지?? 하고 순간 책 덮고 고민했습니다.

이런 신선한 충격 좋네여

스토리는 책이 나오기 전부터 기대를 잔뜩 품고 읽은 결과!!!!


이야 좋네여 너무 좋네여 이런 러브코미디 좋아여 너무 좋아해여
남주 거짓말 못하고 바로 바로 진실을 전하는 성격도 좋고 그 오타쿠친구 성격도 저랑 비슷해서 너무 좋고 우리 회장님!!!!!! 인생이랑 귀여운 행동이랑 책임감 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맘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나름 유카링 닮은 모습이 조금 취향에 콜록 콜록
무엇보다 회장님의 부모님이 생각보다 꽉 막힌 사람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역시 자식 생각하지 않는 부모님은 없는거 같아요 음음
그리고 이야기가 많아서 읽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크게 무거운 이야가도 없이 좋은 러브코미디에 소설치고는 읽고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서 행복하게 봤습니다.

오랜만에 이런 가볍고 즐겁게 흘러가는 러브코미디가 정말 좋네여 딱히 수라장도 아니고(현재는)  두근구든 거리는 이벤트도 적절했고 학교전체를 상대로 사기치는게 즐겁고 좋았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역시 방해꾼이나 적절한 수라장이 있으면 더 타오르지 않을까 하는 저였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둘의 사랑이야기로 가끔 다투기도 하고 여러 복잡한 일이 벌어지는 걸로 이야기를 이끌어 갈 수도 있겠지만  역시 수라장이지! 라고 생각이 가득찬 제 머리가 하나 아쉬웠습니다.

귀여운 회장님!!
사랑스런 회장님!!!
책임감 투철한 회장님!!!!
거짓말을 싫어하는 회장님!!!!!

귀여운 모습 잔뜩 기대하겠습니다!!!
당황한 모습도 기대하겠습니다!!!
눈물흘리는 모습도 귀여웠으니 기대하겠습니다!!!
뿌듯해 하는 모습도 사랑스러웠으니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파이팅!!! 노블엔진 파이팅!!!

posted by typezero
2016. 3. 23. 00:55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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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미시마 쿠로네님 이다!!!!!!!!!!!.

으허허허허 처음에는 그냥 닥치고 일러스트 보고 샀습니다. 사랑합니다. 쿠로네님

근데 사고보니.... 판타지아에서 대상을 탄 작푼이더 군요.......

세상에 이럴수가 
어떻게 이런일이
호모나 섹상에

내용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야 주인공 성격 너무 좋네요!!! 저런 백수스타일을 원했습니다!!! 그렇지! 일하고 사는게 최고지!!!!!!

가 초반내용 이었습니다.

하하 솔직히 초반이 너무 취향저격이라 행복하게 봤습니다. 뭐 주인공이 우리 하얀고양이랑 마술로 싸울때랑 마술관련으로 이야기를 할 때는 대충 정체랑 과거랑 전부 눈치채 버린 탓에 쉽게 넘어가 버렸거든요 하하 
저런 노력하는 범재는 역시 좋군요 어디로 튈지를 모르고 남들가는 다른 자신만의 방법이 있어서 정말 좋아합니다. 거디가 멋지게 마술쓰는 모습은 조금 멋있었어요

뭔가 특출나게 눈에 뛰기 보다는 정직한 왕도 판타지 소설이라는게 약간의 강한 평입니다만 쿠로네님의 일러스트와 주인공의 할때말고는 절대 하지 않는다라는 의욕제로의 성격 은발고양이! 의 콤보가 환상적인 그런 책이었기에 이렇게 잘 되고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없지않아 듭니다.

앞으로 파란만장한 스토리 기대할게요!!!

대상정말 잘 뽑은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posted by typezero
2016. 3. 23. 00:50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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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이이이이이이야야야야야야야!!!!!!!

찾았다 내사랑!!! 내가 찾던 완벽한 성격의 남주야!!!!! 아아아아아!!!
이런 완벽하게 삐뚤어지고 유능한 성격의 캐릭터를 저는 원했습니다!!
완벽하게 지능캐에! 마왕에! 심리전에! 연기에! 여론장악! 거기다 압도적 상황대처능력! 눈치! 
크...... 어디하나 힘빼고는 부족한 것이 없는
말그대로 이 시대의 완벽한 마왕! 이라는 느낌을 철저히 남겨주는 
제 라노벨 역사상 가장 완벽한 성격에 빈틈없는 악당이었습니다.
이야 친구찾기에 남주도 이 마왕님 옆에서는 장난감일 듯한 기분이 들 정도군요
완벽합니다.
크.... 진짜 이게 한국작가꺼라니 한국의 미래는 정말 밝은거 같습니다! 
 
이야 이거 땅파다가 다이야 옆에 있는 석유까지 발견한 기분이 들정도로 황홀하고 기분 좋군요

아아 뿌듯해 인생살면서 완벽하게 취향저격을 맞은거 같습니다. 남자지만 반해버릴거 같아요 마왕님 너무 멋져요 사랑합니다♥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재미없는 부분이 없다는 것에 감동까지 했습니다.

게다가 ㅅㅅ 까지(한국이라 열린묘사만 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typezero
2016. 3. 23. 00:47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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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 여태 인생 살면서 본 애니, 만화, 영화, 소설 중에서 클라나드가 가장 슬픈 작품이었다면
2위는 이 책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되버렸습니다.....

4월은 너의 거짓말을 가뿐히 압도하는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였습니다.
단권으로 이정도의 파괴력과 몰입도 독자에게 전달력을 전달해주는 작품은 이제 찾기 어려워 질거 같네요 이 책 덕분에 허들이 올라가서...


와.... 진짜 스토리를 말할 수도 없습니다. 단 하나의 비밀을 가지고 사랑을 하는데 그 단 하나가 이렇게나 슬프고 절망적이고 가슴아픈 사랑을 말해주는 작품일 줄이야....
아.... 진짜 클라이막스 부분 내내 울었습니다. 엄청 슬프고 가슴이 아파서 도저히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사랑도 있구나
이렇게 가슴아픈 사랑이 있구나
이렇게 최선을 다해야만 하는 사랑이 있구나
이렇게...
이렇게.... 예쁘고 가슴아픈 사랑을 하는 이야기도 있구나...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애절한 이야기 였습니다...

꼭 한번 읽어 볼 것을 권유합니다.
분명.... 공감하고 슬픈 사랑을 들을 수 있을거라고 장담합니다. 


posted by typezero
2016. 2. 19. 00:28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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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마을에서 살고싶어!!!!!!!

다들 중2병상태가 말이 아니잖아!!
게다가 메구밍이 그나마 괜찮은 편이었다니!?!?! 이무슨 기적이고 허허허허
취향저격이군 저기서 살겠어 음음 좋아!


미리 알려진 데로 이 이야기는 우리 메구밍! 이 폭렬마법을 습득하는 이유와 그 과정을 자세~히 아주 자세~히 담고있습니다.!
거기다 불을쓰는 고양잉 춉스케~♥ 의 정체도 나오고 무엇보다 메구밍! 의 여동생이자 집보기를 전담하는 자이자, 홍마족 제일의 마성의 여동생! 코멧코! 코멧코! 코멧코! 가 나옵니다!(중요해서 세번)

아 어째서 홍마족은 전체적으로 전부 귀엽게 생긴걸까요 너무 좋네여! 

중요한 스토리는 2,3,4권에 나오는 대로 메구밍과 융융의 이야기와 우리 춉스케에 대한 비밀로 얽힌 이야기로 흘러갑니다.
아 융융 불쌍해 그래서 더 좋지만!

아 그리고 책 첫권에 홍마족 마을에 지도가 있습니다.
보시면 그냥 뭔 여러가지 전설이나 봉인이나 엄청나게 많아요 
대박인건 그냥 마을에 그런게 있으면 멋지잖아! 라는 이유로 둔거랍니다. 

역시 좋은 마을입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변태 백수 거지에 사랑이야기도 나오지만 

좀... 이분은 그냥 빨리 묻어버리면 좋겠는데 말이지
하.. 어째서 그런 이쁜 누님과 이어지는 거지...

뭐 중2병 스토리가 가득한! 하지만 손발이 오그러지지 않고 귀여운 상상만 가득하게 되는 멋진 스토리였습니다.!!


최근 애니메이션 방영도 하고 책도 초판다 쓸어갈 정도인데! 여러분도 미리 챙기세요!! 
인기투표 1위인 우리 메구밍! 의 이야기를 빨리 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typezero
2016. 2. 19. 00:25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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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읽으면서 내내 감탄했습니다. 어떻게 한장한장 이렇게 재밌는거지?!

이런 멋진 소재를 생각한 것도 모자라 약간의 긴장감과 아슬아슬한 상황의 연출을 적절히 유지하면서 너무나 환상적인 스토리를 만들고 있다니!!

판타지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분명 재미를 붙일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들 정도로 이야기 하나하나가 너무 재밌습니다!! 텀블러당첨이 이렇게 행운을 불러 일으키다니!! 고마워요 L노벨!!

크게 스토리 자체는 별거 없습니다 제목이 곧 내용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다른게 있다면 마왕이 없는 판타지 세계에서 인간과 인간들끼리 권력을 두고 벌어지는 추악한 이야기 사이에서 유일하게 빛을 발산하며 주변의 어둠을 무시하는 찬란한 꽃이 있다는 점일까요?
거기다 아주 약간의 러브스토리가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어서 그런지 한장한장 재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 너무 좋아♥

최근 신작중에 코노스바를 뛰어넘는 핵 다크호스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8800원인 점만 빼면.... 크흠

그리고 중요한건 
우리 용사 레티 귀엽습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저 금발에 에메랄드 눈동자 완벽합니다. 엘프를 연상시키는 저 매력적인 모습 최고입니다. 성격도 좋아요 
스승 윈 버드 고맙습니다!!! 제자 잘키웠네요!!! 나중에 결혼까지 갑시다!!!!!!

이야 조금 흥분해버렸네요 후훗

L노벨이 선사하는 소설가가 되자 출신 작가의 또다른 이야기 용사님의 스승님

코노스바가 개그에 트롤감으로 우리르 재밌게 했다면

이 책은 여태까지의 판타지와는 사뭇다른 이야기와 매장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일으키는 매력으로 우리들을 재밌게 합니다.

여러분 꼭 한번 읽어 보세요!!! 분명 이 매력을 아실겁니다!!!  

posted by typezero
2016. 1. 28. 19:16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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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속았어!!!!!!!!!!!!!!!!!!!!!!!!!!!!!!

표지에 흑발 아이링이라며!!?!?!?!
뭐 아이링이 맞긴하지만 이명이었잖아!?!!!!!!!!!!!!!
게다가 신유신도 진짜 신유신이 아니라 이명이었어!!!!!!!!!!!!!!!!!!!!!!

어쩐지!!! 드라마CD에서 감히 유주님에게 주누나? 라고 부르길래 이게 드디어 미쳤나, 자살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군, 그디어 유주님한테 죽는걸 원하는 S가 된건가 했잖아!!!!!!!!!


젠장 다음부터 두고보자 안 믿을거야!!!!

분풀이는 여기까지 하고 일단

새로 돌아온 몬스패닉!!
이름하여! New Generation!!
줄여서 몬스패닉NG가 그디어 발매되었습니다!!!
짝짝짝짝!!

 솔직히 1권보다는 유주님의 드라마CD를 더... 크흠..

이번 NG는 일단 대거 낚시를 당했습니다. 여러분
스토리에서 아이링과 유신이 사이좋게 신판관을 할줄 알았어요
거기다 표지보고 흑발에 귀도멀쩡하길래 
설마!?!? 인간으로!?! 그럼 이제 합법으로 유신이랑!!!?!?

하고 기대했는데... 기대했는데!!!!!
신판관 주신! 이명 신유신!
신판관 샤오링! 이명 아이링!

뭐야 이게!! 완전히 속았잖아!!!! 거기다 그림자 소야까지 쓰고 있어서 완전히 낚였어!!!!
이형이 태공망 밀어주더니 진짜 태공망이 되었어!? 설마 책 초반에 태공망 이야기 자기 이야기였어!!?!? 

하.......

뭐... 스토리는 그디어 인간과 본격적으로 교류를 시작한 신천도는 벌써 인간거주지역과 공동거주지역이 있을 정도로 많은 교류를 하고있고 운천도에는 백화점등 여러 상가들이 차지할 정도로 교류과 활발해 집니다.
그럼 당연히 다툼이나 갈등이 생기겠지요
그래서! 그런 다툼이 생기면! 누가 잘못했는가를 따지기 위해 만들어 진것이 바로! 신!판!관! 이었습니다.!!!

그리고 신판관으로 일하는 아이링과 유신! 덕분에 오늘도 신천도는 평화롭다!!(는 망할)

그런 평화(?)로운 생활을 하는중 특수한 사건이 벌어지는 데요 그 사건을 해결하고 소종의 떡밥들을 마구마구 투척하는 1권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라서 스톱!

ps.유주 카와이  세카이 이치반 카와이 

이야 생각보다 스토리가 잘나와서 굉장히 좋았어요 처음엔 좀.... 뭔가 황당해서 뭐지? 뭐지!? 하면서 읽었는데 나중에 통수한번 날려주셔서 전부 이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니 한대만....

흠흠...

매우 재밌고 상당히 많은 의문을 주고 왠지 큰일이야 이거 스토리 겁나 길어질거 같아... 하고 걱정이 되지만
유주!! 유주님을 다시 볼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쁩니다!!! 그 이상의 행복은 없다!!! 
과연 경국지로리!!!!! 어린 군주 유주님!!♥

작가님 비록 진짜 신유신과 아이린한테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아이링은 왜 명부와 현계 사이에 있는지 유신은 어째서 일단 비현군으로 의심되는 녀석처럼 행동하는지 묻지는 않을께요 아니 알려주시겠죠... 2권이든 3권이든 4권이든 언젠가는...

그러니!!!
이번 권처럼! 유주를!! 유주님을!! 잔뜩 넣어주세요!!!!
특히 주신이 주 누나라고 부를때 정말 좋습니다!!!! 뭔가 반응이 괜찮아요!! 동생편애 만세!!!
부디 부탁드립니다.!!!!!!!!!

2권 기대할께요!!!! 


posted by type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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