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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및 애니메이션 작품에대해 리뷰와 같이 이야기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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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15. 21:30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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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의 스토리는 아키 토모야는 모르는 우리 두 히로인들 만의 뒷 이야기 입니다.

말그대로 둘의 첫 만남부터 코사키 아카네의 밑에 들어갈 각오를 하는 이야기 까지 전부~~~ 적혀있습니다.

이야 마루토님 정말 고생하십니다. 스케줄이 장난이 아니실텐데 이렇게 빨리 책도 내주시고 고맙습니다.

스토리는 크게 에리리와 우티하 선배의 첫 만남 그 둘이 어떻게 알게되었고 어떻게 적의가 가득한 관계가 되었고 
그만큼 둘이 서로를 믿고 신뢰가 가능한 사이가 됬는지에 대해 적혀있는 과거와

같이 코사키 아카네와 첫 대면 그리고 그 밑으로 들어가게된 계기 이유 과정등을 모두 알 수 있는 그런 권 이었습니다.

책이랑 애니를 볼때 항상 생각했죠 둘이 항상 뜯어먹기 바쁜데 그러면서도 둘이 마음이 잘 통하고 친했죠 아마 토모야를 좋아해서 그랬던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권 덕에 토모야를 좋아해서 둘이 통했던게 아닌

같은 크리에이터로서 그 누구보다 서로의 실력과 위치를 잘 알기에 둘이 그렇게 친하고 믿을 수 있었던 사이라는 걸 매우 잘 알려주는 그런 권 이었으니까요

 거기다

스토리에 몰입하고 있을때 마다 나타나는 엄청난 그림에 전율마져 느끼고 감동을 넘어선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번외 사이트 스토리인데도 두 히로인을 다뤄서 그런지 지루함이 전혀 없었고 스토리에 몰입 될 때마다 등장하는 압도적인 일러스트 덕에 상상이상의 재미와 전율을 느끼게 해주는 정말 완벽한 완성도 였습니다.


거기다 그디어 모습을 드러낸 우리 천제 크리에이터 코사키 아카네의 모습까지

완벽 그 이상을 자랑하는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girls side!!

정말 대단합니다!!!!

여러분도 사서 읽어 보세요!!


posted by typezero
2015. 11. 13. 02:02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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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권의 주인공은 바로~~~~~


시도~~~~~!

이야 그디어 우리 시도가 12권 만에 표지를 차지했습니다!!!!!

초판 이중커버로는 우리 나츠미 짱이♥♥♥

음 흥분은 이정도로 하죠

12권의 내용은 여태까지와 전혀 다른 
바로 정령들이 시도를 반하게 하는 매우 반전적인 내용 입니다. 거기다가 5권 마지막에 나왔던 코토리의 말 

"제 손으로, 시도를 죽이겠습니다."

라는 대사의 떡밥이 풀리는 권입니다. 뭐 다들 시도의 폭주라고 예상을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직접 보니 무언가 확실히 다르네요...

확실히 초반 부분에는 시도가 타마에 선생님 아이, 마이, 미이 트리오 엘렌을 상대로 염장질을 하기도 하고 정령들이랑 수영장에서 놀고 파티장에서 놀고

크으으으으으

죽창 맞을 짓을 좀 많이 하고 다닙니다.

진짜 초반에 손발 완전 오그라 들어서 핀다고 힘들 정도에요

그치만 후반으로 가면 상황이 완전히 변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있지만 데어라 13권의 주인인 니아의 첫 묘사와 니아가 DEM사의 갇혀있는 2번째 정령이라는 점과 쿠루미가 전력으로 니아를 얻기위해 덤벼들고 있는게 보입니다. 

역시 첫번째 정령을 아는 방법은 니아 하나뿐인 걸까요...

거기다 제목이 이츠카 디재스터 즉 재해인 만큼 시도가 폭주를 합니다. 

거기서 나오는 데어라 중 가장 중요한 떡밥 옛날 시도가 이츠카 가로 오기전 마나와 같이 살던때 있던 또다른 아이 미오 라는 이름이 거론 되는데요 아마 미오가 첫번째 정령 아니면 팬텀 둘중하나로 확정이라고 봅니다만 첫 번째 정령이 30년 전에 나타난 걸로 보아 아마 팬텀이 확실합니다 매우 확실해요

즉 정령을 만드는 정령인 팬텀 조차도 존재보다 그 이상의 비밀이 아직 더 숨겨저 있다는 거죠 그디어 스토리가 확실히 보입니다!!!!!♥♥

거기다 코토리가 시도를 죽이기 위해 라타토스크에서 준비한 무기를 팬텀이 막아주고 그런 시도를 정령들이 구할 수 있도록 도와준걸로 보아 팬텀은 확실히 과거에 인연이 있다고 생각되는 미오가 맞을 겁니다.

12권 정말 많은 떡밥을 풀어주고 역대 가장 중요한 떡밥을 던져주는 이제부터 놀이는 끝이다. 스토리를 풀어갈 때다 라고 독자한테 말하는 그런 화였습니다. 

캬 너무 좋습니다 이런거♥♥♥♥♥♥

아 참고로 이번권으로 확정 지어지는게 있습니다.

토카가 그디어 시도를 향한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메인 히로인으로서 확정을 찍는 권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12권 꼭 보세요 진짜 중요한 것들 다나옵니다.

여담으로 12권 일러스트 타임!














posted by typezero
2015. 11. 11. 21:20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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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다 미쳤어 여러분 작가분이 필력랭크업과 스토리 랭크업에 눈을 뜨신거 같습니다

5권부터 스토리가 아주그냥 장난이 아니에요 진짜 초대박 수준으로 재밌어짐 완전 쩐다 우와오ㅓ오ㅓ와왕
애니 쓰레기

뭔저 이번 스토리는  마도학원에간 타케루가 마리짜응과 우리 라피스 라즐리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예기합니다.

5권 마지막에 타케루가 모두를 지키기 위해 검을 버렸기에 150년전에 일어난 전쟁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 순간 칼을 버린 우리 타케루에게 라피스가 자기 버렸다고 완전 삐져서 말도안하고 도망쳐다닙니다(이때 완전 졸귀)

그리고 밝혀지는 타케루의 스승 오로치의 정체와

150년전 전쟁이 세상을 멸망시킨 이유 그리고 그 사건의 중심에 서있던 두사람의 이야기

무엇보다 중요한 

라피스 라즐리 즉 미스틸테인 신을 죽이는 무기인 우리 라피스에 과거와 능력 모든 비밀들이

그리고 그 모든 일을 꾸민건 이사장이라는 확증을 우리 타케루가 얻고 나아가는 그런 끝내주게 멋지고 환상적인 스토리를 자랑하는 

종장으로 치닫기 시작하는 압도적인 스토리를 볼 슈 있었습니다

작가님 꿈도 희망이 없었는데 이번권에서 약간? 생기나 싶더니

역시 마지막에 남주에게 희망따위 없다는걸 알려주는 멋진 떡밥을 던저주고 6권을 막을 내리시더군요

이 맛에 마도학원 봅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점점 종장으로 치닫는 대 마도학원 35시험소대!! 거기다 애니화로 인기도 상승중!!

여러분도 한번씩 보는걸 추천할께요!!


posted by type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