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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및 애니메이션 작품에대해 리뷰와 같이 이야기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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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11. 21:04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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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뭐 노벨엔진 신권중 하나인 그라우스탄디아 황국전기 입니다.

내용자체는 멋진 주인공에 귀여운 여동생에 그리고 그의 동료들 황녀님이랑 같이 대전쟁에서 무쌍 찍는거라 보면 편하겠지요

그런데 이책은 장점과 단점이 너무 눈에 뜁니다.

먼저 단점은 나라간 정치대결입니다. 정치적으로 심리싸움 말싸움 패기 자신감 비꼬기 그런부분이 상당수를 차지했습니다 1권에서 비록 없어서는 안될정도로 분명 중요하지만 정치적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딱딱하고 무겁기 마련이죠 
어차피 전쟁을 이야기하는거니 좋을리는 없습니다만 주인공이 머리도 좋아서 깨나 재밌긴하지만 황이 흘러가는게 좀 긴장감이 넘쳐서 위험위험 합니다.

장점은 전쟁입니다. 주인공 두뇌가 그냥 공백에게 도전해도 좋을 만큼 머리가 좋습니다. 4000대400을 이기는 전략 말도 안되는 전략을 성공하는 천재성 거기다 압도적 실력까지 게다가 불리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배짱 어떤 상황이든 유리하게 바꿔버리는 잔꾀 가장 중요한건 져서는 안되지만 이길수는 없눈 싸움을 즉 지지만 않으면 되는 싸움방식을 한다는 점임니다.  win-win 이 되거나 win-lose를 무조건 적으로 만드는 엄청난 천재죠앞으로의 전쟁마다 어떤 전술들을 펼칠지 어떤 전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거기다 하나 무서운건 나라마다 황제가 신에게 힘을 받는듯 한데 그 연결점에는 무언가 엄청난 미스테리가 있는거 같아서 좀....걱정이 많이 갑니다...

뭐...이런저런 불안감이 없지는 않지만 나름 괜잖고 무엇보다 아직 완전히 보여준것이 없기에 그 잠재성을 약간 기대하고 있어서 저는 이작품을 계속 보겠습니다.

전기나 먼치킨 두뇌싸움 멋진 전술과 능력 
좀 딱딱하고 어두운 분위기에 알찬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사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예언하는데 신에관해 엄청난 대 반전이 있을겁니다
posted by typezero
2015. 10. 29. 15:30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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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이미 네이버 웹소설로도 연재중이기도 한 우리 NEOTYPE님의 새로운 작품인 앨리스 드라이브!
 여태 쓰던 소설과는 다르게 약간 어두운 방면을 쓰고 싶어서 이렇게 도전했다고 후기에 적혀있는데요 

위험해...너무 잘 썼어...

솔직히 저는 네이버 웹소설로 보지않고 일부로 추가내용이 더 있는 책으로 사서 보는 편이라 이렇게 재밌게 쓰쎴을 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특히 세계관 설정이 너무 신기하고 맘에드는데요 1권에 무수한 의문 아키노트라는 이름의 힘과 앨리스가 말한 어떤 세계를 봐도 마법을 쓰는 이 세계뿐이라는 발언

저에겐 풀어야만할 떡밥으로만 보인단 말이죠!! 하앍하앍....

거기다 D라는 알수없는 무언가의 생물(?) 그리고 그 생물을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보낸다는 말과 주인공이 기억삭제에 대해 내성인가 무언가덕에 기억삭제를 당하지 않는이유

말그대로 1권은 이야기의 시작 그리고 기초 세계관을 보여줌괃 동시에 너무나 많은 떡밥들을 무언가 알 수 없는 것들을 남기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캬아아아앙  이맛에 스토리 소설을 빠는 겁니다 키헤헤헤헤

아키노트라는 정체불명의 여행자의 등장으로 모든것이 바뀌고 그리고 시작하는 무엇보다 여러개의 재미있고 무언가 터질것만 같은 떡밥들 NEOTYPE님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 그 이상이라고 말하고 있는 스토리 묘사들이 너무나 읽는 내내 즐겁고 좋았습니다. 특히 슬라임 D에 눈에 대해서 설명을 할때
'어째서 너만 살아있는 거야?' 라고 전해주는 우리 하눈의 설명♥ 그리고 장난끼 있으면서 박력을 주는 앨리스의 대사들이 너무 좋았어요♥

조금 놀랐던건 그 모든 장면과 학교에서 벌어진 모든 참사가 지금에 있어서는 안제가 왜 백신이 되었는지와 기억이 삭제당하지 않는 알수없는 능력 그리고 학생임에도 현자의 자리를 얻을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이라는 것을 단지 설명하기 위한 보조 스토리 라는 것이 조금 놀랄 따름입니다.

물론 나중에 가면 사실 이 D의 출연이 어떤 연관성과 도중에나온 하얀 무언가가 무척이나 중요하고 앞으로 모든 사건의 초석을 깔지도 모릅니다만 1권의 기준으론 안제의 5년후를 설명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라서 좀 놀랄 따릅입니다.

그래서 인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1권이 이정도 인데 앞으로는 어떤 굉장한 이야기와 말도안돼는 반전을 보여줄지 너무나 기대됩니다. 특히 NEOTYPE님이라서 그런지 더더욱 기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번의 파괴력있는 스토리가 기다리는 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웹소설로 연재중이기도 하지만 책으로 사서 보는것도 한번 추천합니다. 추가내용도 좀 있고 무엇보다 눈아프게 화면으로 보는 것 보단 더 집중도 잘되고 도 많은게 보일때도 있으니까요!!

사람마다 다르니 뭐 여러분에 취향대로 골라주세요~~~!

그럼 이만!


posted by typezero
2015. 10. 29. 15:27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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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블엔진 신간인 세계종언의 세계록!

작가분이 사자네 케이님이라서 바로 지름신을 했던 책입니다. 

아 역시 작가님의 그동안 작품덕분인지 스토리도 필력도 너무나 완벽해서 좋았어요!!!!♥

스토리를 좀 예기하자면 과거 영웅보다도 더 뛰어나고 인류이면서도 어떤 종족도보다도 강했던 한남자가 있었고 그 남자는 마족과 천족 인족의 전쟁을 종결시킬 정도로 강한 영웅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영웅보다도 더 뛰어난 그를 부르기를 영용 역사에 단 한명인 영용이라 불렀죠

하지만 우리 남주는 불쌍히도 그런 영용과 완전히 똑같이 생겼고 거기다 어머니의 사촌이 실제 영용의 가족과 연관이 있다는걸로 세계에서 주목을 받지만 비교대상은 인류 역사상 가장 강한남자 그러그에 그는 무엇하나 잘할려고 해도 금방 비교당하고 따돌림 받고 항상 누구보다도 노력을 해야하는 정말.. 정말 불쌍한 존재이죠...

하지만 어느날 그 영용의 파티 맴버들과 같이 과거 영용이 남겼을지도 모른다는 세계록 앙코르를 찾으러 가는 내용이며 여행마다 주인공이 성장하며 정령소환이라는 재능을 갈고닦으며 뭐 나아가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세계관만보면 과고 영웅의 파티멤버와 같이 현재에 주인공이 같이 여행을 하는거만 빼면 그다지 색다르지 않은 이야기 입니다만

그걸 마치 완전 새로운 스토리로 만들어버리고 무지막지한 재미를 부여하는 케이님의 필력이 있었기에 이렇게 재미지고 굉장한 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재밌어요!!!!!!!! 우왕!!!!!!!!!!!

먼저 주인공의 훈련신과 자기를 깎아 내리면서 까지 이를 악물고 훈련하는 장면은 특히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기분이 어떨까요 자기의 비교대상이 인류 역사상 최강의 인물인데 자기는 1위를 못하는 순간 그냥 구박을 받죠 
최악이죠 그래도 견디고 미친듯이 노력을 합니다만 재능은 없고 절망 최악 포기 그런 마음이 넘처흘러도 이를 악물고 새벽 비오는 중에 떨어지는 빗물을 베는 훈련을 합니다. 
캬...이때가 일단 처음으로 지렸습니다.

그리고 그런 렌 우리 주인공에게 생긴건 과거 영용과 똑같지만 실력은 없는 그에게 자신이 영용에게 손길을 받을 것 처럼 이번엔 주인공에게 자신의 손길을 내밀던 과거 영용의 파티멤버 용희 카리셰의 모습도 너무 예쁘고 분위기도 분위기 인지라 너무 멋졌습니다. 아아♥♥

1권 하이라이트인 옛 마왕의 심복중 하나인 아셴디아와의 전투는 더 멋졌습니다. 

캬.....노력과 재능 그리고 기교 순간대처능력 반응속도 모든것의 결정체를 보여주는 대결장면
운따위 적용되지 않는 순수한 전투씬 굉장했습니다. 전투센스 라는것아 과연 저런거구나 할 정도로 박진감 넘치고 환상적인 싸움신 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죠 너무 좋았습니다.


1권보고 푹~~ 빠져벼렸습니다. 흐어어어엉 ㅠㅠㅠ 너무 재밌어!!! 이번 신작중에 제일 잘 건진 멋진 작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꼭 사서 읽어보시는걸 강추합니닷!!!!
진짜 재밌어요!!!



posted by type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