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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zero
라이트노벨 및 애니메이션 작품에대해 리뷰와 같이 이야기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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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6. 02:32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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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아아아아앙 ㅠㅠㅠㅜ

처음으로 SSR생겼어 ㅠㅠㅠㅜㅜ으아아아 ㅠㅠㅠ

거기다 SR도 같이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posted by typezero
2016. 1. 3. 18:52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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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발굴 성공했~~~~~~~다!!!!!!

으아아아 너무 재밌어요 소다 요우님 ㅠㅠㅠ

태어나서 경영에 관한 이야기로 이렇게나 재미있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게다가 주인공의 성격이 이렇게 시원시원하고 정말 현실적인 인물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너무 좋아!!!♥♥♥

스토리를 말하자만

플레임 왕국이라는 이세계에서 용사를 소환하는 마법진의 해석이 끝났다면서 시험으로 소환을 해봅니다. 그런데 덜컥 성공해서 우리 주인공이자 평범한 은행직원인 코타가 소환이 되어버린것

근데 성격이 ㅋㅋㅋㅋ  진짜 당황하지도 않고 아 그렇군요 어쩔수없죠 막 이러고 왕국에서 나가달라니깐 네 그러죠뭐하고 막 시원하게 나갑니다.

아니 이세계에 소환된거 맞는지 이상할 정도로 그냥 지금 상황을 받아들이고 너그럽게 행동을 합니다. ㅋㅋㅋㅋ 이게 뭐지 하고 읽으면서 굉장히 당황했어요 ㅋㅋ

그리고 결국 주인공은 왕국 제~~일 구석이자 촌인 롱 드 테라라는 곳으로 보내집니다. 거서 먹고 자고 하는건 다 가능하도록 부탁을해서 뭐 물론 느닺없이 소환해서 미안하니 그렇게라도 해야하긴 하지만...

테라라는 곳이 어지간히 시골이라.. 답이 없을 정도에요...

그래서 우리 은행원인 코타가 경영 실력을 살려서 테라를 부흥시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가난한 지방이 성공할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할까요? 
피도 눈물도 없이 지금의 환경을 다 때려부셔야 합니다 전부
그래서 코타는 마왕이라 불리면서 어떤 방법이든 자신이 어떤 욕을 먹든 가능한 범위에 모든 방법을 전부 사용해서 마을을 발전 시키는 이야기입니다.
뭐 마을의 영주님 에리카와 그 메이드 에밀리는 다알고 코타를 따뜻하게 대해주고 특히  코타가 마왕이니깐 에밀리는 용사로서 마을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착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니 테라라는 무대위에서 코타는 마왕을 에밀리는 용사를 연기하는 환상적인 시나리오를!

정말 기대대지 않아요? 

평범한 은행원이 이세계의 소환되서 아무렇치않게 지내면서 심지어 가난에 찌든 마을을 부흥시키는 엄청나게 특이하고 여태껏 본적도 없는 진짜 신기한 내용이었습니다.

다음권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으아아아 재밌어!!!!!  

진짜 경제에 흥미가 가득 생기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세요 완전 푹 빠질거에요!!



posted by typezero
2016. 1. 3. 00:27 라이트 노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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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햐~~~~~~~~~~~~~~~~!!!!!

크... 사자네 케이님 사랑합니다 

너무 재밌어 지고 있어!!♥♥♥♥

흠흠

이번 2권에서는 우리 렌 일행이 우리 키리셰의 고향인 용의 협곡

용들이 사는 비경 「리 인파리엘」로  여행을 떠납니다.

물론 그전에 우리 렌이 노움이라는 땅능력의 정령을 만나서 물리치고(?) 정령을 득 했다! 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약간의 스포일러성이 있어서 언급은 잘 안할께요!

이번에 일행이 용들이 사는 비경 「리 인파리엘」로 떠나는 이유는 우리 키리셰가 자신의 힘이 얼마나 약해져 있는지를 느끼고 약간이나마 힘을 찾기 위해 가자고 해서 가는데

세상에 책표지에 있는 저 아름답고 매력적인 극광의 용제 영왕룡 카르라가 우리 키리셰의 여동생일 줄은 뭐 친여동생이 아니라 의동생 이지만

그렇게 키리셰가 힘을 찾고 있는 동안 우리 렌의 앞에 나와 느닺없이 언니를 대찾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리시고 싸우는데

사자네 케이님의 필력으로 굉장 멋진♥ 싸움을 펼치고 뭐 결국 주인공이 이기고 그렇게 여행을 간다 뭐 그런 스토리죠 뭐

너무 재밌어요!!!!♥♥♥

우리 렌이 특히 이번에 약간 정령을 다루는 이유에 대해 약간 이유가 풀리기도 하고 또다른 정령을 한명더 늘리면서 정령에 대해 더 놀라운 발전을 보여주는 모습에 남자인 저도 조금 매력을 느끼고 있달까♥  감동했습니다

거기에 세상에 한명뿐이었던 적격자인 성 에리에스님의 귀에 우리 렌의 소문이 들어갔으니 언제한번 크게 아수라장이 일어나겠죠? 후후후후훗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마지막 종장에 앞으로의 이야기를 이끌어갈 굉장한 떡밥과 검성 시온과 관련된 무언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가 조금 나옵니다 그리고

앙코르는 분명 300년전 종언전쟁을 막을 내린 장소

'세계 종언의 장소' 그곳에 앙코르가 있을 거라는 확신을 보여줍니다.

정말 기대됩니닷!!!!!  마왕 엘레인을 환생시킬 정도로 데미지를 주고 대천사 피아를 300년동안 회복하는데도 아직 데미지가 남을 정도의 데미지를 입히고 용희 키리셰를 봉인 시킬 정도로 강력한 적들과 마지막 싸움을 했던 곳 그리고 마지막에 언급해준 무언가 과연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대체 마족 인간 천족 용족은 무엇과 싸웠던 걸까요

궁금과 기대로 가득합니다

사자네 케이님 기다릴께요!! 


posted by typezero